리틀 포레스트 : Little Forest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수박 (제작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플러스엠 엔터테인먼트 (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7
당신의 사계절 속에 스며든 리틀 포레스트
여름, 가을, 겨울이 지나고 또 새로운 봄이 옵니다
작은 숲 속 코모리 마을, 도시에서 불현듯 고향으로 돌아온 이치코는 자급자족 생활을 시작한다.
무더운 날의 식혜, 가을의 밤조림, 겨울의 수제비 핫또부터 다시 돌아온 봄의 감자 샐러드까지.
직접 농사지은 작물들과 채소로 매일 식사를 준비하고 먹으면서, 음식에 얽힌 엄마와의 추억과 잊고 지냈던 시간들을 떠올리게 되는데…
본격 퇴사 권장 영화ㅋㅋㅋ
몇 년 전...
달지 않은데 단맛이 나고 짜지 않은데 짠맛이 나는 그런 영화!
몇 년 전...
나도 쉬고싶다. 좋은 친구들과 작은숲에서
몇 년 전...
힘든길을 멀리 달려온 청춘에게 조금이나마 힐링을 주는 영화 김태리 류준열 케미 좋다
몇 년 전...
요즘 영화들처럼 억지로 웃음을 강요하지 않고 이 영화는 소소한 일상 속 우리가 그냥 지나쳤던 행복들을 알려주었다. 김태리의 해맑고 귀여운 모습과 류준열의 미소와 다정함은 겨울이 끝나가는 이 시점에 봄의 따스함이 다가오고 있다는 것을 느끼게 해준다.
몇 년 전...
넷플에서 볼거없어 그냥봤는데 푹빠짐
이런 영화가 좋다
몇 년 전...
김테리의 매력이 뿜뿜
몇 년 전...
보는 내내 거의 먹방만 보는 느낌
몇 년 전...
카페같은 주방인테리어와과 넘치는 식재료들...
현실감 없이 보여지는 데 집중한 느낌.
힐링을 표방하는 30분짜리 일드모음같음.
몇 년 전...
일본영화 리메이크 해서 그런지
왜색이 짙어요.
몇 년 전...
먹방은 워낙 싫어해서
몇 년 전...
세번 봤네요.
처음엔 그렁저렁....잔잔함으로
두번째에선 음식이 만들어지는 과정에서 입맛을 다셨고
세번째에선 전체적인 스토리가 들어와, 내가 김태리 라면....하는
설정을 해봤습니다. 댓글 보니 시골정서 어쩌구 현실에 안 맞느니 하는데 이 영화의 포인트는 다른데 있습니다. 자꾸 겉돌기 하는 그들은 진정 보는 눈이 없네요. 그냥 그대로 보면될텐데 꼭 뒤틀려진 꽈배기들이 있어서....
몇 년 전...
잔잔하고 좋네. 맘이 편안해진다.
몇 년 전...
영상도 이쁘고 내용도 그럭저럭 이었지만
원작만 못했습니다
한끼의 소중함과 주인공의 내적성장을 담담하게 비춰주는 모습은없고
그냥 김태리의 전원먹방과 연애사를 보여주는걸로 변해버려서 아쉬웠습니다
리메이크인데 굳이 오코노미야끼가 등장할필요가 있었는지
어머니와의 갈등이 설명이 덜된점등...
영화두편분량을 하나로 표현해서인지
주제전달도 안되고 산만한 분위기로 끝난것 같네요
너무 좋아했던 영화라 아쉬움이 더 큰 느낌입니다
몇 년 전...
주인공 성격은 덤덤하니 맘에 드는데
친구로 나온 캐릭터 성격 넘 거슬리고
맘에안들었음... 떽떽거리고 예민까칠..
나같음 절교할듯요
남사친으로 나오는 캐릭터도 그렇고
친구들 성격이 다들맘에안듬..
친구들 성격이 다정따뜻한 착한 인물들이었음
더힐링됐을텐데 그부분이 아쉽습니다
몇 년 전...
잔잔한 여운이 남았어요
몇 년 전...
김태리 화보집
몇 년 전...
영화는 끝나도 힐링은 계속 됩니다.
몇 년 전...
스트레스 없이 잔잔하게 볼 수 있는 영화였어요! 배우분들 연기 최고시네요^^
몇 년 전...
다른 말 필요없이 그냥 힐링 한마디면 이 영화의 설명은 끝. 이렇게 마음이 편안해지는 영화는 처음인듯. 2시간 조금 안되는 시간동안 기분좋은 아로마향과 함께 편안히 쉬고 온 느낌.
몇 년 전...
내가 음식을 맛있게 만들어 먹고 싶어지는, 영혼이 편안해지는 영화
몇 년 전...
농촌 생활을 너무 미화함 현실과 괴리는 있는데
몇 년 전...
한 폭의 그림같은 시골 여행. 근데 시골 집 인테리어나 주방 소품이 너무 강남 같지 않니??
몇 년 전...
일본 원작보다 더 재미있는 리메이크 한국 영화- 배역이 좋아서인지 볼 때마다 즐거움을 느끼는 명작
몇 년 전...
영상이 예쁘긴 한데 지루해 .....
몇 달 전...
볼 때 마다 따뜻함과 편안함을 주는 좋은 영화네요~ 몇 번을 봐도 질리지 않는 비타민 같은 영화~!!
몇 달 전...
이 '사계절'편은 리틀 포레스트 2부작 ('여름과 가을'편 2시간 + '겨울과 봄'편 2시간), 총 4시간 짜리를 절반쯤 잘라내 137분쯤으로 편집해놓은 겁니다. 2부작 4시간 짜리는 비추고, 일본판이 궁금하다면 이 '사계절'편으로 충분.
한국 영화 '리틀 포레스트'는 영화에 가까운데, 일본 영화는 영화라기보다는 다큐/삼시세끼 느낌이 강합니다.
특별한 이야기랄 게 없고, 그냥 여자 혼자 1950~70년대처럼 직접 식재료 준비해 요리하는 게 90%.
(관객에겐 구경일 뿐이니 힐링이라 하지만, 실제 시골의 자급자족은 매우 귀찮고 고단한 일...)
일본 시골과 소소한 생활 구경, ASMR을 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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