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점안주면 시걸형이 목 꺽을 기세

언더 씨즈 1편만큼 2편도 볼만했음

조카가 너무 이~~~뻐!

아주 재미있었습니다.

열차판 다이하드

지금 올만에 다시보고 그동안에도 가끔 보고 했는데 화려한 손놀림과 함께하는 꽁지머리 시걸의 화려한 액션은 정말 시원시원 하네요. 최고입니다~~

눈이 아프게 정신없는 요즘 sf 보다가, 다시 찾아 본 영화. 역시, 굿!

이 영화(1995년)는 뉴질랜드인 영화감독 '故제프 머피'와 '스티븐 시걸'의 주연작이자 '에릭 보고시안','에버렛 맥길','캐서린 헤이글(당시 아역시절)','모리스 체스트넛'이라는 당시 조연배우들도 나오는 액션/스릴러 영화입니다. 이 영화의 배경은 美 로키 산맥에 있는 '그랜드 콘티넨탈'이라는 특수형(?) 기차인데, 이 영화의 내용은 '언더시즈 시즌1'과 같이 이상하고 잔혹하고 정신없는 상태이긴하나, 중간에 살짝 미지근한게 있지만, 당대 최고의 액션배우 '스티븐 시걸'님의 끝없는 각종기술[10억짜리(?) 적군용병들 상대로 따로따로 제압하는 액션기술 포함!!]로 이용한 액션씬을 펼쳐 성공한

시걸의 대표작

전편 못지 않은 잘만든 2편..역시 미치광이 악당 에릭 보고시안이 영화적 재미를 배가시킨다..

왜 이런걸 만드셔가지고...

이때까진 지명도가 있었는데

언더씨즈 1편보다 약간 느슨하다. 그래도, 여전히 볼만하다.

최고의 액션영화입니다..

스티븐 시걸의 최고 흥행작품 "언더씨즈"의 두번째 이야기.. 전편에 비해 스케일?은 줄었지만.. 그래도 95년도 블록버스터 치고는 꽤 재미있는 A급영화

케이블에서 채널돌리다 우연히 조카가 케스린 헤이걸이였다는 사실을 알고 깜짝 놀랐다. 내용은 좀 그렇지만 액션하나만 봤을땐 봐줄만 하다.

원에 비해 조금은 부족한듯 하지만 역시 수작임.

스티븐 시걸의 출연하는 영화의 매력이 잘 살아난다...나는 스티븐스걸의 이런 유치한매력의 영화가 좋다...!!!...다른 배우들이 했으면 이러한 슈퍼영웅 얘기가 재미가질려 반감됬을건 분명하지만

기본적으로 구성과 이야기 전개는 포기하고 간다. 하나도 나아지는 게 없는 스티븐 시걸표 액션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