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기치 않게 찾아온 우연, 우리 인연일까?
행동파 도시인 ‘에밀리’ ♥ 고집불통 자연인 ‘도널드’
먼저 세상을 떠난 남편이 남기고 간 상처와 빚으로 위태로운 나날을 보내던 에밀리는 어느 날 길 건너 숲속에 사는 도널드를 위기에서 구해준다. 너무나도 다른 라이프스타일을 가진 두 사람은 계속되는 만남으로 가까워지고 점차 사랑을 키워간다. 하지만 고급 주택지 개발을 위해 도널드의 오두막에 강제 퇴거 명령이 내려지고 그의 오두막을 지키기 위해 에밀리는 도널드를 설득하기 시작하는데...
소소하지만 확실한 행복을 지키기 위한 그들의 특별한 변화가 시작된다!
어떻게 사는것이 행복인지. 남의 시선이 아닌 흔들림 없는 내 기준으로 살아가는 것을 생각하게 해 주는 영화
몇 년 전...
자연과 가까이서 살 수 있다면 ... 그리고 가족과 건강과 약간의 여유가 있다면 그곳이 천국일 것이다.
몇 년 전...
너무 좋았어요 마음이 따뜻해지네요!
몇 년 전...
노년에 악의없이 농담을 주고 받을 누군가가 옆에 있다면 좋을거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몇 년 전...
마음을 따뜻하게 하는 힐링 영화 그 자체~!
몇 년 전...
사랑에 대한 다른 이름 끌림과 관심
몇 년 전...
이 영화 볼때마다 힐링되는 이유는 뭘까? 2018년도에 관람했을때 영화내용을 제대로 알지못했는데 2021년 다시보는까 안전공감하고 다시 이해해주는 느끼게 해주는 영화
몇 년 전...
사랑에는 국경도 없지만 나이도 없다..
몇 년 전...
사람은 늙어도 사랑은 늙지 않네.
몇 년 전...
남자 매력있네
몇 년 전...
색감이 예쁘고. 그것에 반전되는 대니얼키튼의
대사도 속시원했녜요. 후반 또 남배우의반전
귀여워요ㅎㅎㅎ
몇 년 전...
12년간 거주하고 있으면 소유권이 인정되는 법이 인상적이네..
노년의 로맨스를 실화를 바탕으로 다이엔 키튼과 브렌딘 글리슨의 연기호흡과
헴스테드의 멋진 전원풍경, 그속에 환경과 노년의 삶에 대한 고민까지 적당히
잘 버무린 것 같다.
몇 년 전...
너무 담백하다 못해 싱거운 느낌
숲은 아름답네
몇 년 전...
브랜단 글리슨 나오는 영화는 믿고 본다♡
몇 년 전...
과유불급(過猶不及)...지나치면 미치지 못함과 같다.
몇 년 전...
사랑의 감정을 소중히 여기면 서로를 위한 항해는 준비되는 것 ! ~
몇 년 전...
그래도 좋던데
엄청 재미있었다 그래도
심플한 영화임
30대 미혼여성인데 이상하게도 엄청 감정이입이 많이 되었다
현실문제가 가까이 다가왔고
남자는 애나 어른이나 애같다는 거를 심히 보여준다
몇 년 전...
생각보다 대본이 좋아서 여운이 남았다. 초반에는 저런 할머니를 주인공으로 무슨 또 로맨스 엮으려고... 했는데 그래도 후반부는 노년답게 서로해결하는 것이 작가의 역량이 느껴지고 좋았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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