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세상의 모든 개들이 사라졌다!
인류를 위협하는 개 독감이 퍼지자, 세상의 모든 개들은 쓰레기 섬으로 추방되고, 자신이 사랑하던 개를 잃은 소년은 개를 찾아 홀로 섬으로 떠난다.
소년은 그 곳에서 다섯 마리의 특별한 개들을 만나게 되고, 함께 사라진 개를 찾아가는 그들 앞에 기상천외한 모험이 펼쳐지는데…
개를 사랑한 소년,
소년을 사랑한 개
남다른 개들의 색다른 어드벤쳐가 시작된다!
이건 개들의 이야기이지만
몇 년 전...
진짜 만들고 싶은 영화를 지맘대로 만들고 그걸 봐주는 관객이 있다.
몇 년 전...
웨스 앤더슨 영화 좋아 하면 보면됨
몇 년 전...
정말 재밌고 참신하고 특이한 애니였어요...요즘 영화좀 많이 봤는데도 이런 주제로 참신하게 영화스럽게 풀어가는 작품을 처음 본 거 같아서 기쁘고 즐거웠어요! 이런 스타일을 이렇게 재밌게 소화하는 작품도 드물 거예요 전 좋게 봤어요!
몇 년 전...
감독이 " 이런게 천재야 " 하면서 만든 작품
몇 년 전...
공존에 대한 우화를 얄팍한 타문화 페티쉬, 미장센을 위한 착취를 통해 표현하는 역설
몇 년 전...
이건 왜색이 조낸 짙으면서 왜놈들의 우매함을 보여주는것 같기도 하고 여튼 그냥 잘만들고 나발이고 1점
몇 년 전...
개디테일
몇 년 전...
취향이 맞다면 8점.
몇 년 전...
개와 일본 문화에 대한 애정을 엿볼 수 있다.
몇 년 전...
반쪽짜리 미학적 성취
몇 년 전...
일단 영화는 안봤지만 평점댓글을 보니 우리사회에 21세기 친일파들이 이렇게 많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었다. 이게 다 자한당 나베경원때문이 아니던가. 친일파 재산 몰수하고 친일파는 정치권에 발을 못붙이게하는 법안이 발효되어야 한다.
몇 년 전...
대한민국은 왜 웨스앤더슨 같은 감독을 만나지 못했을까... 그의 일본 사랑을 은연중에 느낀다... 철저히 전무가들의 상찬을 바란듯한 애니... 그러나 솔직히 재미도 있다... 군더더기없는 설명과 유머가 자칫 늘어진 지루함을 소멸시킨다...
몇 년 전...
멍청한 반일감정에 선동된 꼴통이 아니라면, 누가봐도 나무랄데가 없는 영화. 웨스앤더슨 빠의 시각으로 보더라도, 영상미와 재미, 연출 모든게 완벽. 심지어는 일본문화의 아름다움을 곁들일 수 있어서 더 좋음.
몇 년 전...
판타스틱 미스터 폭스가 낫다. 왜색이 좀 찝찝하기도 하고.
몇 년 전...
독특하다! 근데 거기까지!
몇 년 전...
이 영화가 던져주는 메시지는 알겠는데 영화자체는 재미없다
몇 년 전...
아주 독특하고 영상미 좋은 영화
몇 년 전...
음... 우선 생각보다 왜색이 엄청 짙은 영화구요. 뭔가 감동이라든지 교훈을 엄청 기대했는데, 평균 이하였습니다. 그리고 일어때문에 자꾸 집중 안되고 끊기는 기분이 들었구요. 마치 중국자본 영화에서 영어와 중국어로 서로 대화하듯... 생각보다는 많이 실망했습니다. 재미, 감동, 교훈, 여운... 큰 기대 안하시길...
몇 년 전...
왜색이 짙은게 아니라 일본이 배경인거여~~~
ㅋㅋㅋㅋ
명작입니다
장면장면 공들인게 느껴지네요
취향이 맞다면 만족하실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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