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레어의 카메라 : Claire's Camera
참여 영화사 : (주)영화제작전원사 (제작사) , (주)영화제작전원사 (배급사) , (주)콘텐츠판다 (배급사) , 무브먼트 (배급사) , (주)영화제작전원사 (제공) , (주)화인컷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평점 : 10 /5
만희는 칸 영화제 출장 중에 부정직하다는 이유로 일자리에서 쫓겨난다.
클레어라는 여자는 선생인데 거기서 폴라로이드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 다닌다. 그러다 만희를 만나 그녀의 사정에 공감하게 된다.
클레어는 마치 여러 가능성의 만희를 미리 혹은 돌아가서 볼 수 있는 사람인 듯 하고, 그건 칸 해변의 신비한 굴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다.
김민희는 배우로서 정말 매력적인데
몇 년 전...
스크린안의 김민희가 좋다. 꿈을 꾸게 만드는 매력.. 누가 뭐래도 나는 배우 김민희가 좋다.
몇 년 전...
김민희 연기는 훌륭하지만. 만희한테 숏팬츠 입었다고 화내는 장면은 최악. 아가씨에서 하정우에게 \난 당신이 싫어요\ 쏘아붙이던 히데코는 가고
몇 년 전...
김민희라는 배우가 홍상수라는 감독의 영화에만 출연하는 상황이 너무. 짜증난. 매력이 너무 많은 여배우를 감독하나에 가둬서 살아가게 하는 것 같다. .
몇 년 전...
존재 자체가 영원하지 않는데 관계라고 영원할까.
몇 년 전...
좋스므니다~좋스므니다
몇 년 전...
밤의 해변에서 혼자, 그 후 ,클레어의 카메라는 사실상 김민희 3부작이다. 시기도 이어지고 홍상수필름의 기존 세계관의 혼동이 나타나며 홍벤져스들(기존 영화들의 남자주인공)이 하나둘 사리지거나 옆으로 비켜서기 시작한다.
이작품은 감독도 뭘 찍어야 하는지 몰라서 카메라를 제목에 동원한건지 기존 세계관의 붕괴와 과도기속 홍상수 세계의 기록을 그리고있다.
영화자체는 이도저도 아니고 프랑스발음 교육도아니며 실험적인 모습도 없다. 원래 이야기는 없는 스타일이었고 위페르가 다시 출연한다는것과 뜬금없는 장미희의 등장으로 기대치가 올라가 있었던 기억이있을뿐.,
그래도 장미희라는 배우덕에 훗날 당신얼굴앞에
몇 년 전...
죄인들이 살아가고있네요 죄인들도 뻔뻔하게 살아가네요 그죄를 이생에서 어찌다갚으려고들이러십니까 인간이 인간을괴롭게하면 결국 본인에게 돌아옵니다 어떤형태로든. 조심하세요. 곧얼마남지않았을겁니다. 남의불행위에 행복쌓지마세요 특히 여성분 여자가여자를그리아프게할수있나요 그렇게 살지마세요 진짜 ㅠ
몇 년 전...
클레이와 그녀의 애인이 우연히 바다에 놀라가서 벌이는 스킨쉽! 제대로 금지된 사랑! 절대적인 뜨거운 온도의 사랑을 하는 클레이와 그녀의 애인! 진심으로 진한 스킨쉽을 하는 동성 커플!
몇 년 전...
너무 애쓴다, 홍상수 ㅎㅎㅎ
영화에 1점, 김민희가 영어 목소리가 예뻐서 3점 준다.
몇 년 전...
전형적인 자기만 특별한줄 아는 거만이 묻어있는 영화.
몇 년 전...
별하나도 아까움
몇 년 전...
편한듯 속 시끄럽게 하는 영화다. 좋다.
몇 년 전...
영화라면 대박인데. 마치 다큐인듯
몇 년 전...
이 불륜남새끼는 깔치를 위해 동영상을 만드는 놈이네...영화계에서 오냐 오냐 해주니까 막 처만드는 구나....
몇 년 전...
그냥 그래
몇 년 전...
영화,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응시..
안다고 생각했을 때 모르고
모른다고 생각했을 때
보인다.
변화를 이끌려면 멈추고
오랫동안 천천히
봐야 한다.
몇 년 전...
불편하다
불편해
몇 년 전...
홍상수 영화중 가장 자기 변명이 심하고 내용이 부실했다! 언제까지 자기 얘기만 할 건가?
몇 년 전...
반복과 차이... 양자의 세계...노마드...홍상수의 영원한 화두가 되려나
몇 년 전...
설득이 돼야 믿지.. 그래도 당신 판단이니까 옳고 그르던 존중은 해 드릴게.. 라는 대사가 있다.
그렇다 설득될 부분이 아닌거다. 하지만 같다는 거다. 존중한다는 의미는 밑바닥은 다 같다는 거지..
자기 기준으론... 그러니 설득이 안되는 거지..
몇 년 전...
홍빠들 겁나게 많네
사상이 또같으면 응원하는건가?ㅋㅋ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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