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든일에 업보가 따른다…
다그니치는 친구들과의 새해파티를 위해 삼촌에게 별장을 빌리러 간다. 그러나 삼촌은 매몰차게 부탁을 거절해서 다그니치는 몰래 키를 가지고 나와 삼촌의 별장에서 친구들과 새해파티를 하게 된다. 신나게 별장에서 파티를 하는 중 집안에서 이상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한다. 다들 탈출을 시도하지만 모든 곳이 다 잠겨서 별장에 갇히게 되는데….
호기심에 접해본 몽골영화
한국공포영화와 차등은 없어 보이는데
왜 엉뚱한 이들에게 해꼬지야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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