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미는 있었는데 폭포 옆에 살면 안됨?

못을 밟았으면 정리좀 하자

물흐르는 소리날 때 팝콘 개빨리 다먹었음

피 임 의 중 요 성....

누구인가? 누가 기침소리를 내었어?

심장이 쫄깃하다 흐미~~

소리를 내어선 안 되는 공포가 이토록 무서운 이유

지루함이 좀 있는듯

괴물 까지는 인정. 그외는 너무 수준이하

긴장감 최고. 군더더기가 없다.

재미는 있는데 ... 가족발암물 -_-' 고구마를 즐기시는분 환영

평점이 왜이래

런닝타임 내내 심장 쫄깃해서 죽는줄. 괴물은 솔직히 안무서운데 소리내면 나온다는 그 분위기가 너무 소름 돋았음. 하나 이해가 안가는건 이런 상황에 섹스를 해서 아이를 갖고 출산까지 했다는거.

소리없는 공포 신선하지만 답답하다

소재는참신한데 다소억지스러운설정이좀몰입이안됨 갑툭튀공포물보다 긴장감은더있음

저 와중에도 섹스가 되고 애도 낳고. 설정 거지같다. 남은 애들은 어쩌라고.

오헣

대략 5점짜리 영화다 엉성함, 콰플2는 더 노잼이고

모든 의사소통을 울음으로 시직하는데~애기가 너무 교육을 잘 받았슴!

몰입감 쩔지만 그런 상황에서 임신이라니 ㅉㅉ;;; 본능에 취약한 어리석은 인간의 내면을 보는듯도 하고..

군대 출동하라는 평 쓴이들 바보인듯 군대 소음이 얼마나 나는데 다 죽음 군인들 시끄러워서

긴장감 넘치게 하지만 샷건에 저 정도면, 천조국 군병력으로 전멸했을 듯. 좀 어설프네.

넷플릭스 검증되지 아니한건 절대 보지 말자 했는데 또봐서 저런 허약체 괴물은 미해병대 1개 여단정도면 쏵 쓸겠구만

와 정말 정말 참신한,새로운 스릴러를 맛 보았다!!

다시봐도 볼만함

엥? 총한방이면 죽는데 뭐가무서운거지? 왜 총으로 못 쏴고 ㅋ

그냥 저냥. 속편 볼 정도는 아니고.

소리에 극도록 민감한 외계생명체 인간이지만 무언가 무식해보이는 인간가족 그중에 잔인한 외계생명체보다 죽이고 싶었던 여자애 이름은 알고싶지않지만 이영화의 빌런 아니 감독이 가족중 미치도록 미워한 딸이있는가? 왜 못생기고 이해심이 눈끔만큼없는 돼지같은 딸을 포거스 중심에 두어 관객들로 하여금 저주하게 하는가 아무리 문화가다른 양키들의 재난영화라지만 동양 문화에는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는다. 서양 문화에는 위기앞엔 가족이고 나발이고 없다. 보는내내 인간의 대응과 살고자하는 미젼이나 전술따위는 없다. 그저 소리내고 도망치고 죽고 먹히고 이게 전부다. ♬~ 나같으면 소리를 한곳으로 집중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