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과 멕시코의 국경에 위치한 작은 마을 제리코는 멕시코로부터 불법적으로 들어오는 주류가 거쳐가는 교두보다. 이 마을에 흘러든 쌍권총의 살인 청부업자 존 스미스(John Smith : 브루스 윌리스 분)는 불법 주류의 독점권을 놓고 싸우는 스트로찌(Strozzi : 네드 에이센버그 분)파에 의해 고용돼 도일(Doyle : 데이비드 패트릭 켈리 분)파를 제거하기 시작한다. 알 수 없는 미소와 오직 돈만을 믿는 냉혈한인 그에게 더 많은 액수로 스트로찌파의 제거를 부탁하는 도일, 그러나 누구에게도 연민을 품지 않을 것 같은 존이 도일의 편집증적인 사랑에 감금된 여인 펠리나(Felina : 크리나 롬바로 분)에게 사랑을 느끼면서, 그는 두 갱조직의 표적이 돼버린다. 돈에 의해 조직을 배신하고 정보를 위해 여인을 안던 존 스미스가 거대한 두 조직에 맞서 혼자 힘으로 승부한다.
나름 이 영화 명작인데 평점 너무 낮네요.. 총 싸움 영화중에 이만한게 없는데 헐..
몇 년 전...
강한자가 이기는게 아니라 살아남은 자가 강한자다...간지작살
몇 년 전...
너무 쓰잘데기 없이 총질해대는게 좀웃김 죽었는데 시체에대고 계속쏴.
몇 년 전...
별 9개는 받아야 함. 덧붙여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는 제2의 주윤발
몇 년 전...
요짐보 리메이크
몇 년 전...
줄지않는 총알
죽지않는 주인공
백발백중
영웅본색 미국판
몇 년 전...
두눈으로
몇 년 전...
의미 없는 살상극
몇 년 전...
브루스 윌리스 이렇게
얻어터진 영화도 드물걸
크니스토퍼 월켄
카리스마있는 악당
몇 년 전...
월터힐의 향취가 묻어나오는 느와르
몇 년 전...
평점이 너무 낮다
재밌다
몇 년 전...
어처구니없이 난무하는 총질
몇 년 전...
지금봐도 굿!
몇 년 전...
총격전이 너무 비현실적인게 아쉽다. 심심풀이 정도다
몇 년 전...
분위기만으로 101분을 버티기에는 무리가 있다
몇 년 전...
요짐보 리메이크 라고? 재밌게 봤는데 평점이 별로네.
몇 년 전...
땅땅땅~ 땅땅땅~
몇 년 전...
따발총 앞에선 답없던 시절의 총잡이 야그~
몇 년 전...
영화 마지막 상황이 진짜 어처구니 없음.
몇 년 전...
....34년전 작품보다 연출력이 후달린다....;; 하기사 지금 누가 만들어도 구로사와 아키라의 요짐보는 못따라갈듯.
몇 년 전...
일본영화 요짐보를 총으로 재현한 영화 스토리 구성이 똑같네...나름 재미있네요. 요짐보 찾아서 한번 보시길 고전이지만 멋진 영화임.
몇 년 전...
액션씬 느낌이 영웅본색 살짝 베낀거 같음.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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