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만들어졌다면 역사에 길이 남았을 레전드

모든걸 이소룡이 찍은건 아니지. 하지만 그의 유작이라는 것 하나만으로도 만점은 받을 수 있다.

층층이 올라가는 대결 구도는 길이남을 명장면이며 이소룡의 작품을 총정리하는 듯한

대역과 엉터리편집은 엎고넘어가고

나름 최고였다. 이소룡이 끝까지 살았다면...

역시 이소룡이 짱이다

나는 이 영화를 마지막 하이라이트가 너무 좋았습니다 2층부터 4층까지 대장이 3장이 있었으니까요 어떤 무협지에는 이를 패러디해서 1층부터 7층까지 무술고수들이 다 있더라고요 사망유희 DVD 영어판을 구입하면서 현금이 전혀 아깝지 않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수준떨어지는 삼류영화 짭집기.....

고작 10분의 자투리

눈물겨운 부르스리 되살리기

쓰레기녜

이소룡의 팬들이라면 알다시피[사망유희]가 체 완성되기 전에 그는 유명을 달리했다. 그렇기 때문에 정확히 하자면[사망유희]의 촬영이 잠시 중단된 시점에 완성된[용쟁호투]를 유작이라고 하는 것이 맞다. 이 괴작은 그가 타계한지 5년 후에 나온 인공적인 유작이다. 아무튼 우리나라 액션 배우들이 출연한 것도 좋고 기본은[흥행 함] 한 작품이지만 영화사에서 이소룡에게 헌정한 영화도 아니고 그저 돈 벌이 수단으로 만든 느낌을 지울수 없어서 아쉬운 작품으로 남는다. 이소룡을 엄청 좋아하진 않지만 그렇다고 싫어 하지도 않는 입장에서 이 작품은 한 번 감상하긴엔 무리가 없지만 소장가치는 없는 작품이라고 밖

전설의 마지막 유작 NBA 농구선수 자바가 악당 으로나와 화제였죠 더 큰화제는 촬영을 못끝내고 죽었다는 거지요 당시 TV 뉴스에도 톱으로다룰정도였죠 정확한 사인도 밝혀지지않았고 그당시에 학창시절 을보낸 저희에겐 엄처난 충격이고 슬픔이었습니다

네예

누구와도 견줄 수 없는 이소룡의 액션

원래 이 영화는 법주사 팔상전에서 찍기로 되어잇었음. 용쟁호투 먼저 찍는 바람에 그리고 갑자기 사망하는 관계로..스토리가 바꿔줬음

영화적으론 형편 없고 골든 하베스트의 물욕이 노골적이지만, 그를 잊지 못하는 팬을 위한 최선의 서비스. 엘로우 츄리닝을 입고 층을 오를 때마다 더 강한 적과 싸우는, 80년대 오락실 이소룡 전기와 킬빌의 우마서먼이 부활 시킨, 15분 분량만으로 살아오는, 유작 중의 유작.

악당과 대결하는 탑이 바로 한국 파고다 탑임..

쫄쫄이 입은 시점부터 엄청 재밌게 봤다.

짜집기 부분이 거슬리지만 이소룡의 마지막 유작이기도 하고, 단순하면서도 강렬한 구성이 팬들에게는 잊을수 없는 감동을 선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