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미드와이프 : The Midwife
참여 영화사 : (주)더블앤조이픽쳐스 (배급사) , (주)브리즈픽처스 (배급사) , (주)브리즈픽처스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8
클레어
바른 생활 조산사, 딸
채식주의자
심플한 캐주얼룩
텃밭 가꾸기
베아트리체
한평생 철부지 백수, 새엄마
육식주의자
섹시한 페미닌룩
카드 게임
35년 전 갑자기 떠났던 그 날처럼, 한 통의 전화와 함께 다시 돌아와 클레어의 일상을 뒤흔든 새엄마 베아트리체.
성격부터 먹는 것, 입는 것 심지어 취미 생활까지 모든 게 다른 둘의 사이는 좀처럼 가까워지지 않는다.
하지만 베아트리체가 돌아온 진짜 이유를 알게 된 클레어는 그녀에게 조금씩 마음을 열기 시작하고, 함께 보내는 시간이 늘어갈수록 서로를 닮아가는 두 사람 사이의 특별한 우정이 시작되는데…
탄생과 죽음을 담담하게 볼 수 있는 영화
몇 년 전...
팍팍한 세상속에 한템포 쉬어가게 해주는 영화머리가 맑아지는 영화배우들의 캐릭터연기 소화력은 정말 최고야 ~ 보러 가즈앗 ~
몇 년 전...
탄생과 죽음과 삶의 무게에 대한 프랑스적 관점은 우리보다 훨씬 덜 심각한것 같다. 심각함이 덜하면 살면서 겪게 되는 고통의 무게도 좀 가볍지 않을까?
몇 년 전...
이 영화를 \가족\이라는 범주에 국한시키기 보다는 \관계\라는 관점에서 봐야되지않을까 싶습니다만... 올해 만 75세인 까뜨린느 드뇌브님의 발칙한(?
몇 년 전...
길게 여운이 남는 영화 잔잔하게 좋게 힐링했습니다
몇 년 전...
어느 특별한 모녀의 가슴 따뜻한 화해
몇 년 전...
정말 바르게 사는 착한 여자와 순수하게 그녀를 사랑한 여자의 금지된 사랑! 그들의 멋진 사랑입니다. 우정을 뛰어넘은 멋진 사랑의 파노라마! 그들의 인생은 멋집니다. 착한 여자와 그녀를 사랑한 여자의 여여커플!
몇 년 전...
클레어가 맘이 참 따뜻하고 착한 사람이다.
몇 년 전...
멋진 영화!!!
몇 년 전...
이런 상황이 한국에서 벌어진다면..어떤 영화가될까?일어나지 않을 것 같은 상황이 벌어지는.
그런 모습이 영화적 상상이고,고유성인듯.
조산원.새엄마.아들의 아이.
순환되는 삶.한국에서 판권사서 만들어도 좋을듯
몇 년 전...
잔잔한 느낌...
잠깐 울컥하기도 했는데
나도 모를 감정이다
노후 죽음
남편 자식
몇 년 전...
어수선한 스토리전개와 뜨문뜨문 건너뛰는 이야기. 낚인 느낌
몇 년 전...
따뜻한 영화예요.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서정적인 피아노 소리, 음악...
그리고 있는 그대로의 두 사람의 현실...
작고 소박하지만
언제나 거기에 있는 아름다운 텃밭,
그렇게 행복과 위로를 주는 그곳
그 강가에서
그녀는 마침내 안식을 찾는다.
그가 헤엄치던 곳으로.
아, 사랑이란, 삶이란 무엇일까.....
몇 년 전...
출산장면이 사실적인게 흥미롭지만 나머지는 심심함
몇 년 전...
좋은 영화. 추천해요.
엄마 역 드뇌브와 조산사 딸역 연기도 좋고..
결국 생노병사..인생 이야깁니다. 형제 자매나 친구들과 같이 볼 수 있으면
좋겠다 싶네요. 근데 태어나는 아기들은 CG 사용 한건지 ..어케 촬영한 건지?
몇 년 전...
퍼시픽림같은 영화보다..백배는 의미잇고..잼있다...
몇 년 전...
기대안하고 봤는데 (시간맞는게 이 영화밖에 없어서) 음악도 프랑스배경도 배우들의 연기도 좋았어요.
몇 년 전...
잘봤어용 요 우리나라 모녀사이랑은 다른 프랑스 특유의 그 느낌이 너무좋았어요
몇 년 전...
주어진 삶에 충실한 조산사 클레어에게 두 캐릭터의 해후와 등장이 일탈과 사랑의 유쾌한 멋을 선사한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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