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크 하월 고등학교 10주년 동창회를 맞아 모기지 브로커가 된 제이크, 유명 뮤지션이 된 리브스, 한 아이의 부모가 된 컬리와 사만다 부부, 여전히 장난기 넘치는 철부지 콤비인 마티와 AJ 등이 고향을 찾아온다. 10년간 서로 달라진 인생에 대해 얘기하며 웃고 떠들던 이들은 각자 나름대로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점점 과거에 젖어 든다.
동창회에서 새롭게 알게 된 서로의 마음과 진심,
우리의 동창회에 당신을 초대합니다!
10주년 고교 동창회 이야기. 웃긴건 그시절 괴롭혔던 가해자가 그들을 불러놓고 사과한답시고 술먹고 다시 땡깡을 부리는데... 감독은 \모두다 추억일뿐\ 끝까지 이런 식으로 얼렁뚱땅 포장하는게 완전 황당함.
몇 년 전...
공감 채닝 영화는다봄 믿음^^
몇 년 전...
엄청 감정이입하면서 봤네ㅋㅋ
몇 년 전...
지금와서 보니 조연들도 엄청 빵빵했구만. 그냥 내용은 너무 무난해서... 기억에 남는건 크리스프랫이 정말 용됐다는거 정도..?
몇 년 전...
Jake의 이야기가 중심을 잡고 있긴 하지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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