립반윙클의 신부 : A Bride for Rip Van Winkle
참여 영화사 : TCO(주)더콘텐츠온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배급사) , 주식회사 더쿱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이와이 슌지 감독
너와 나를 이어줄 랜선 무비
“오늘도 난, 거짓말을 잔뜩 해버렸다”
SNS [플래닛]이 자신의 전부인 ‘나나미’는 [플래닛]에서 만나 결혼한 남편에게 거짓말을 잔뜩 하게 되고 자신도 모르는 사이 일생 최대의 위기를 맞이한다
“어쩌면, 세상은 행복으로 가득 차 있어”
다시 세상에 혼자 남게 된 ‘나나미’는 [플래닛]을 통해 프로 서비스 맨 ‘아무로’의 도움을 받고 ‘립반윙클’이라는 아이디를 가진 정체 모를 인물과도 친구가 되는데….
과연, 그녀는 진짜 세상과 만날 수 있을까?
영상미가 매우 예쁜 고구마먹는 영화
몇 년 전...
타인의 어디까지 알아야 행복할까.처음엔 그녀가 답답했고 바보 같이 느껴졌지만 정말 답답하고 바보 같은 건 영화 내내 의심하고 그녀가 불행할까 걱정하는 나였다.
몇 년 전...
부탁인데 제발 상영관좀 늘려주세요..
몇 년 전...
어둡고 묵직한 연출로 현대 사회를 흥미롭게 조명했다. 다만 1시간을 쳐낸 것이 아쉽다. 3시간판이 너무 궁금하다!
몇 년 전...
넷 의존도에 의해 인생 폭망할뻔한 여자의 이야기
몇 년 전...
이 영화를 이 세상 모든 나나미짱들에게.... (이와이 슌지)
나나미와 마시로는 인생이 참.. 그렇습니다.
게다가 마시로는 생의 마지막을 앞두고 있죠.
적어도 마지막 순간에 외롭게 가고 싶지는 않았을겁니다.
그 마지막을 나나미가 지켜주죠.
마시로... "이 눈물을 위해선 난 모든 것을 버릴 수 있어. 내 목숨까지도..."
몇 년 전...
AV 배우역 콕코였다니 완전 충격
좋은노래 참 많았는데 배우로도 활동했네
영화는 솔직히 잘 모르겠음
흥신소 남자놈 넘 역겨워
몇 년 전...
출판중래 드라마를 재밌게 봐서 주연배우 참여작 찾다가 보게 된 영화인데, 주연배우 버프로 억지로 보다가 도저히 못보겠어서 중간에 포기. 진짜 너무 지루함.
몇 년 전...
1시간이 3시간 같았던 힘든 영화. 1시간을 넘기기 힘들어 영화를 껐다면 관객의 잘못은 아니라고 봅니다.
몇 년 전...
쿠로키 하루가 젤 이쁘고 매력적으로 나온 영화.나름 잼나게 봤지만, 이와이 슌지의 색깔이 남아 있는듯 변한듯 한, 아쉬움과 부족함을 느낄수도.
몇 년 전...
좋다 안좋다 의견이 분분하지만, 나에겐 시간이 지나도 문득 문득 생각 나는 영화
몇 년 전...
이정도 영화는 나도 만들수 있지 않을까.. 하는 착각을 하게 만든 영화!
몇 년 전...
돈만 지불하면 뭐든지 되는 자본주의의 편리함과 섬뜩함이 묘하게 공존하는 듯한...
클릭 한번으로 결혼상대자를 쉽게 구했듯이...
몇 년 전...
볼수록 평점이 떨어짐. 범작(5점)의 수준에도 못미치는...
감정과다에 영상 대비 분에 넘치는 음악까지...
岩井俊二, 매너리즘인가....
.
몇 년 전...
영화본 시간
내인생의 시간이 낭비되었다
몇 년 전...
끝까지 허세. 역겹다
몇 년 전...
현실을 관통하는 상황묘사나 적당히 고른 인물이 겪는 아픔과 성장이 좋았다.
의아함에 해답은 없었지만 앞으로 향하는 인물들이 묘하다.
몇 년 전...
정말 좋아하는 이와이 슌지 영화인데 평점이 생각보다 낮네요.. 노조파업으로 2016년 화창한 평일 파주출판단지 메가박스에서 좋아하는 선배와 재미있게 본 기억이..
몇 달 전...
나나미는 잘살고 있을까..어느분 말씀대로 문득문득 생각나는 영화..이와이 슌지다운 감수성 충만한 영화~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