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가 캐빈 인 더 우즈 닮았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난 오빠 때문에 큰 충격을 받은 애나와 32명의 관객수에 큰 충격을 받은 나..

더 게임 오브 데스가 더 재밌습니다.

관객수 32명 어쩔 ㅋㅋㅋ

조만간 평점수가 관객수를 추월할듯 ㅋㅋㅋ

오?하면서 봤는데 갈수록 내용 이상해..

반타작은 할정도...

의외의 전개가 약간의 흥미를 불러일으키나, 그 이상의 재미는 없음.

우와! 완전 낚였네.사건의 개연성이 없잖아? 여자가 남자들과 격투하면서 되려 죽이는 것도 그렇고 밖을 나가면 혼미하던 여자가 끝에 당당하게 나가는 것도 그렇고 미치겠네. 영화 본다고 허비한 내 시간 너무 아깝다

정상적인 사람이 없다 배달원 그나마 정상적인대 돈을 마다하는거보니 이역시 비정상인

뻔한 전개에 다소 예상되는 결말이긴 하지만 5점에도 못 미칠 정도의 영화는 아니다. 평점 올리기용으로 10점 줌.

재미있어요 시간이 금방가네

"병약한 오빠를 간호하며 집안에서만 살아가는 여자. 그리고 오빠의 장례식 날 찾아온 범죄자들. 하지만 여자 혼자 있는 그 집엔 무시무시한 비밀이 있었는데.. 강도들은 집을 잘 못 골랐다, 이제 그녀의 복수가 시작된다~" 식의 줄거리. 한국식으로는 엄청 오바스럽고 여전사가 범죄자들에게 사이다 복수하는 식으로 광고하겠지만, 알고보면 사연있는 가족과 상처받은 여자의 이야기이다. 사이다 복수극을 기대하고 보면 실망할지도.

연약한 피식자에서 포식자로 돌변하는 모습 보기 좋다. 좀더 잔인했더라면 더 좋았을 텐데 그점 하나 아쉽다.

이런 영화로 돈을 벌 수 있다는게 신기하다

집을 어떻게 그렇게 만든걸까요?

이딴것도 영화라고 만들었니;

극심한 홈어드밴티지

좋은 소재 좋은 연기....... 내용은 망

공포 스릴러의 막장을 보여주는 영화. 전개 스토리 모든게 나랑 뭐하나 맞는게 없다. 공포영화로 완전 꽝.

왜 이딴 영화가 나올까? 그래보았자 주인공은 살아남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