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블루스 : Last Blues, Last Dance
참여 영화사 : 스토리텔러 (제작사) , 알리스필름 (제작사) , 붐필름 (제작사) , 송영철 공작소 (제작사) , (주)마노엔터테인먼트 (배급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정신과 박사 강수연은 죽음을 앞둔 환자들이 있는 호스피스 병동에서 근무하고 있다.47세의 간암 말기 환자 철구와 그를 보살피는 아들 기현,죽음보다 외로움을 더 두려워하는 전직 대형교회 목사 민두홍,통제 불가능한 18세 피부암 소녀 지인의 곁을 지키며 정성껏 돌보던 어느 날,강 박사는 죽음이 두렵다고 울부짖는 지인을 데리고 몰래 병원을 나간다.도시의 화려한 네온사인 아래 두 사람은 짜릿한 쾌감에 젖어 밤거리를 누비는데...
그냥 이 아줌마도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보기 싫네요
몇 년 전...
저 여자를 왜 쓰는거지??
몇 년 전...
반민정 ?조덕제 배우님 사건 맞나여
몇 년 전...
반민정 믿거~~~ 페미 메갈은 믿거쥐~
몇 년 전...
애로씬찍다 고소한 반만정 주연. 감독이랑 뭘까나
몇 년 전...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몇 년 전...
캐릭터 한명한명에서 의미를 느끼게 하는 섬세한 영화입니다. 강추!!!
몇 년 전...
이건아니지
몇 년 전...
휴....
몇 년 전...
제가 좋아하는 스타일의 한국 영화라 정말 마음에 듭니다. 진심으로 확고한 신념을 가진 영화입니다 ㅎㅎ
몇 년 전...
한국영화지만 프랑스 영화를 본거 같아요.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타일의 영화였네요. 재미있게 봤습니다.
몇 년 전...
코로나때문인가 요즘 더욱 죽음에 대해 가깝게 느껴졌는데,, 이 영화가 더욱 삶과 죽음에 대해 생각하게 하더라
몇 년 전...
죽어야겠다는 젊음을 살아야겠다는 의지의 젊음으로 만드는 장면들.....
몇 년 전...
대전에 있는 "목원대학교" TV. 영화학부 박철웅교수님께서 연출과 각본을 직접 맞으셨네요. --중간에 빵 터지기도 하고, 마음이 같이 짠하기도 하고, 배우들의 연기력과 탄탄한 각본에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몰입한,,, 요즘 본 제일 좋은 영화입니다! 강추
둔산, 엑스포다리, 은행동, 대전역 등 대전사람들이면 누구나 아는 익숙한 장소들이 정말 멋지게, 생동감있게 잘 담겨져 있어요.
대전시민이면 꼭 보셔야 할 영화! 대전이 고향이신 분도!
아름다운 대전의 전경을 반갑게 맞을 수 있는 이 영화를 강추합니다.
몇 년 전...
한국 사람 아니어서 어색한 말 할 수 밖에 없어요. 죄송합니다.
이 영화의 더 깊은 테마는 긍정적이나 부정적인 세계관 같다. 영화 시작할때 중요한 캐릭터다 "죽음 회피"하고 있어서 정신적으로 고통 많이 받는다. 예를 들면 "목사님"은 꼭 죽을 까요. 하지만 숭배자들 매일 "예수님은 너를 구할 까!"라고 한다. 이런 가짜의 긍정주의 때문에 목사님은 죽음의 현실을 인정 못하겠다.
나중에 목사님처럼 다른 캐릭터 서서히 "죽음 회피" 대신에 능동적인 목적을 집중해서 죽기 전에 활씬 더 행복한다. 지나는 사랑을 찾고 기호가
몇 년 전...
삶과 죽음을 깊게 생각하게 하는 인생 영화!
몇 년 전...
그때 그 배우 아닌가? 상대 배우 겁 안났나 몰라. 그런 장면은 없나?
몇 년 전...
Good Luck~^*.
몇 년 전...
반민정 배우님, 응원합니다. 영화 잘되길 바래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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