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춘과 총기거래를 일삼는 러시아 갱단.
그들의 새로운 목표는 스위스 은행의 비밀금고를 터는것이다. 빅터는 자신만의 독특한 탈출 기술로 갱단의 신임을 얻고 계획에 합류하게 되지만 그 곳에서 자신의 오래된 친구 라피도를 마주하게 된다.
사실 빅터는 러시아 갱단을 잡기 위해 잠입한 경찰이었던 것이고 그의 정체를 알고 있는 유일한 사람, 라피도로 인해 상황은 복잡하게 돌아가기 시작한다.
한편, 빅터를 투입시킨 경찰 서장은갱단의 소탕을 위해 빅터의 목을 조여만 가고 언제 정체가 탄로날지 모르는 상황에서 빅터는 또 다른 작전을 설계하기 시작하는데...
끊을 수 없이 서로 얽혀버린 세 남자.
의리와 배신이 그들을 교차하는 가운데과연 살아남는 자는 누가 될 것인가.
스페인의 열정이 조금은 부족
몇 년 전...
신선했으나 지루하고 노잼
몇 년 전...
감독과 배우들과 제작사와 투자자들이 진정 이 각본을 납득했을까
몇 년 전...
갱단에 들어간 위장요원이 나중에 선과악에서 갈등하는... 이미 헐리웃에서 수 OO간 써먹은 소재.
몇 년 전...
그냥 평범한 내수용영화
몇 년 전...
그냥 아무 느낌 없는 남자들의 우정에관한 영화같음 무색소 맹물같은 영화인데 그닥 나쁘진 않음
몇 년 전...
괜찮은 분위기인데 이상하게 지루하면서 2% 부족한 범죄 드라마
몇 년 전...
특별한 점이 보이지 않는 액션 스릴러
몇 년 전...
자주 들리는 아미고(친구)와 그 의미도 인상깊다 ..^^
몇 년 전...
스릴러아님. 머리쓰는 영화아님. 1시간40분을 참아야 5분 정도 이야기가 진행됨. 오늘 롯데시네마서 나랑 단둘이 이 영화를 본 모르는 이에게 복이 있기를. 남은건 약쟁이 할배의 빨간눈과 누런이. 잘생기지도 섹시하지도 않은 주인공. 15세를 맞추기 위한 어이없는 모자이크와 시도때도 없는 가위질.
몇 년 전...
제대로 된 느와르 영화 같아서, 꼭 보고싶네요! : )
몇 년 전...
오 내일의 안녕에 나온 아저씨 나오네
몇 년 전...
오 약간 신세계 삘도 나는듯 재미있겠다 개봉하면 보러 가야겠다
몇 년 전...
오 나 이런 스릴러영화 짱좋아하는데 대박!
몇 년 전...
오 이런 스릴러 영화 쫀잼삘ㅠㅠ
몇 년 전...
역시 범죄스릴러 장르가 스릴있어보이고 꿀잼이다!
몇 년 전...
두뇌를 자극시킨다고 궁금하군
몇 년 전...
이렇게 계속 머리쓰게 하는 영화재밋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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