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어날 수 없는 두려움과 직면하라!
12살아들 에반과 함께 살고 있는 싱글맘 르네(누미라파스).
어느 날, 길을 달리던 르네의 자동차가 고장나 잠시 내린 사이 낯선 이들에게 납치를 당하고 만다. 납치된 그녀는 의문의 실험실에 감금되고, 극도의 두려움을 자극하는 갖가지 실험들이 자행된다.
그녀는 홀로 남겨진 아들에게 돌아가기 위해 필사의 노력을 다해 탈출을 시도하지만 출구를 찾을 수 없는데…
당신의 신경세포를 자극할 충격적 이야기가 시작된다!
이게 뭔 개 같은 영화냐. 평점 알바 디진다 진짜. 이딴걸 프리미어로 넣어놓은 비티비 OO 해지시켜버리고 싶다. 이게 뭔..아오 ㅡㅡ 결말은 왜이러냐고 참나 ㅋㅋㅋㅋ결론 어디감? 여자 외계인 변신시키고 끝내네?
몇 년 전...
재미가 없다 b tv 이런식으로 영화 넣으면 해지다..
몇 년 전...
여주인공 믿고 봤다가~진짜 최악영화였음.기분만 똥됐네ㅡㅡ보지마세요
몇 년 전...
이건 정말 파괴자네요 그만합시다
몇 년 전...
몰입감이 있고 지루하진않았으나 결말이 너무 허무함.
몇 년 전...
누미라파스 진짜 매력있는데 중반 말까지는 긴장감 있었는데 마지막이 대체 뭐냐 ??결론은??메세지는 ?? 이건 월요일 사라졌다 맹키로 누미가 이상한 놈들 싹다 처리하고 귀환했으면 어땠을까 아쉽다 감독 18 ㅅㅋ
몇 년 전...
내용을 하나도 모르겟다 ㅋㅋ
몇 년 전...
이야기가 우주로 가네?
몇 년 전...
음... 누미 라파스 누나를 좋아하고 그녀 연기를 사랑하지만... 이번작품은 쉴드 불가다. 독특하고 뭔가 독창적이었지만...
그닥 궁금증과 호기심 유발이 없는 영화였다
몇 년 전...
역시 다음넷의 영화평점은 믿을게 못되는군... 자기가 시간손해 보았으니 남들도 그러자는군...
몇 년 전...
작년 부천영화제때 엄청 긴장하면서 본 기억있음... 스타일리시한 공포 굳
몇 년 전...
누미 라파스 좋아함 연기잘함 매력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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