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내일, 어제의 너와 만난다 : My tomorrow, your yesterday
참여 영화사 : (주)디스테이션 (배급사) , (주)엔케이컨텐츠 (수입사) , (주)에스피오 엔터테인먼트코리아 (공동제공)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9
내일, 만날 수 있을까?
어제의 너를-
스무 살의 ‘타카토시’는 지하철에서 우연히 만난 ‘에미’를 보고 순식간에 마음을 빼앗긴다. 운명 같은 끌림을 느낀 타카토시의 고백으로 두 사람은 연인이 되고, 매일 만나 행복한 데이트를 한다. 하지만, 왠지 종종 의미를 알 수 없는 눈물을 보이던 에미로부터 믿을 수 없는 비밀을 듣게 된 타카토시는 큰 혼란에 빠진다. 그 비밀은 바로 타카토시와 에미의 시간은 서로 반대로 흐르고 있고, 교차되는 시간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은 오직 30일뿐이라는 것.
30일 후에도, 이 사랑은 계속될 수 있을까?
1번보면 마지막에 울고 2번보면 처음부터 운다
몇 년 전...
아무렇지않게 본 첫장면이마지막에 이렇게 가슴 아프게할지 몰랐습니다.살면서 이토록 깊고 진한 여운을 주는 영화는 처음입니다.논리적으로 따지며 보기 보다는감정적으로 이해하려는 마음으로 감상하는게 좋습니다.
몇 년 전...
일본 로맨스는 시공간을 초월한 사랑을 너무나도 아름답게 그려낸다.
몇 년 전...
이 영화는 두번 봐야합니다.... 영화를 본사람들은 무슨뜻인지 알거에요 ㅜㅜ
몇 년 전...
조정석도 나오네요 일본어 배우러가야겠습니다.
몇 년 전...
내용은 7점 영상미는 9점
총합 평점은 6.4 정도의 영화
같이 보는 사람에게 미안하지 않으려면 혼자보세요.
1.2배속으로
너무 남성 중심적인 영화
같이 본 아내에게 미안해 죽는줄 알았다.
몇 년 전...
너무 기대했나...소재만 신선했고 나머지는 지루했다고 생각함. 별점 8점을 준건 내가 틀릴수도 있는데 영화 평점 망치기 싫어서 준거고 솔직히 6점정도가 적당함.
몇 년 전...
나는 이런 판타지 로맨스가 좋더라.
몇 년 전...
하도 슬프다 그래서 해설, 스포 다 보고 봤는데도 중반부터 쉼없이 울었네요 진짜ㅠㅠ 스토리, 연출, 감정선, 배우들 연기, 영상미 뭐 하나 아쉬운 게 없음
몇 년 전...
보다 잤다. 이런 영화는 일본이라면 무슨 창작물을 만들던 무조건 찬양하는 일본 AV 배우 이름이나 외우는 한국 태새 일빠들을 위한 영화
몇 년 전...
븅. ㅡㅡ신들이 개. 쓰레기 영화를 엄청 미화하고 판타지물로 만드네.
이게 영화냐 뭐냐? 게다가 신사참배 ♬♪~♪ 미화 장면이 두번이나 나온다.
몇 년 전...
캐스팅 미스 20대의 위대함 잘 표현 되었음
주인공 몰입도 떨어뜨림 사랑보단 청춘 더 아름답다
나이가 먹으면 감정이 메마르네
몇 년 전...
말도 안되는 설정으로 날 이렇게 울리다니ㅠㅠㅠㅠㅠ
내 인생 손에 꼽는 가슴 아픈 영화..
몇 년 전...
개지루함
몇 년 전...
진짜 두번봐야하는 영화 …정말 … 노래 들으면서 눈물 콸콸… 엔딩곡이 너무 슬퍼요
몇 년 전...
큰 내용은 없지만 신선한 소재와 탄탄한 연기력으로 나름 괜찮았음
몇 년 전...
너무 슬프네요...
평생을 30일만 볼 수 있다.. 그것도 서로의 추억을 공유하지 못하고..
주위의 사람들을 더욱 사랑해야겠습니다.
정말,.. 너무 슬픕니다.. 가슴이 아리네요..
몇 년 전...
어쩔 수 없는 운명만큼 안타깝고 슬픈게 또 있을까?
정녕 극복할 순 없는 것일까?
몇 년 전...
내용은 대충 초반에 눈치깠지만 눈물나는 스토리다..ㅠ
새드엔딩이지만 내용이 받춰주는,,
솔직히 처음엔 어색한 씬이라 해도 연기가 좀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갈수록 좋아지고ㅎㅎ 어쨌든추천!
몇 년 전...
나는 어릴때 운좋게 우연히 너를 만났지만
너의 가치를 몰라봤고 오랜 시간이 지난후에
너를 찾았을때 돌이킬수 없는 오랜 시간이 흐른뒤였다.
땅을치고 후회해도 지나간 시간과 기회는 돌아오지 않는다.
그러나 난 기다리고 있다.
니가 어린시절 나에게 우연히 왔듯이
내가 죽기전에 꼭 한번 우연히라도
날 스쳐 지나가주기를.....
몇 년 전...
서로 20살이었던 한달간의 시간
몇 년 전...
오늘을 후회없이 살고 싶어졌다.
몇 년 전...
벤자민버튼의 시간은 거꾸로간다 일본판 모작같은 느낌. 연기도 C급이다.
몇 달 전...
에미야..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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