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 앤 짐 : Jules And Jim
참여 영화사 : 르 필름즈 두 카로스 (제작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영화사 백두대간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 ㈜영화사 백두대간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서로 사랑하잖아 중요한 건 그것뿐이야” 1912년 파리, 문학과 예술로 우정을 쌓아가던 쥴과 짐. 어느 날 그들 앞에 언젠가 보았던 매혹적인 조각상을 닮은 여자, 까트린이 나타난다. 자유로운 까트린의 매력에 푹 빠진 쥴과 짐은 규정짓지 않는 사랑을 시작한다. 그러나 완전했던 사랑의 순간은 서서히 사라져가고, 자유로운 청춘을 누리던 세 사람의 관계에도 점차 균열이 생긴다.
사랑은 중성이다 예술도 중성이다 인생도 마찬가지
몇 년 전...
온전히 이해하기엔 내가 너무나 한국사람인것
몇 년 전...
중독성강한 잔느모로의노래
몇 년 전...
상당히 기술적인 면에서 우수한 영화였지만
몇 년 전...
황당하나 아름다운 영화
몇 년 전...
근데 /극장 스케줄 표 잘 안 보면 /자주 놓쳐서//dvd 사서 볼까 있나 그러고/ 한 두살 더 먹고 결국 못 보고
몇 년 전...
쥴 앤 짐이 사랑하며 그들을 리드하는 까트린의 행로에서
자유와 허무의 여운을 남긴다 ~
몇 년 전...
사랑을 정의하지 않을 자유
몇 년 전...
누벨바그가 뭔지 몰라도 내용면에서 줄과 짐..그리고 또다른 남자까지...후리고 다니는..정말 추잡하고 더러운 프랑스 걸레
까트린 이야기
몇 년 전...
서로를 너무나도 그리워하는 두 연인의 인생 파노라마입니다. 너무나도 서로를 사랑하는 유럽 영화!
몇 년 전...
훌륭한 부모에서 훌륭한 자식이..
몇 년 전...
62 년도에 이렇게 파격적인 이야기를 던질 수 있다니,, 많이 흥미롭다~
가족이 어떻게 확장 가능한지,, 서로 속박되지 않으면서 사랑이라는 테마를 어떻게 접근할 수 있는지 변퇴스럽다고 생각할 수도 있지만 프랑스식 삶의 방정식에서는 모든 것이 변수다~
멋짐!!
몇 년 전...
62년도 영화를 보며 느끼는 당혹스러움이라니
몇 년 전...
뉴벨바그 튜리포,,,
젊을때 만든 이영화만 좋다.나중에 만든 다른 것도 좋을 거라고 하면 착각....
몇 년 전...
남자 둘, 여자 하나, 세 주인공의 관계가 기묘하면서도 아름답다. 이상과 현실이 충돌하지만 낭만과 예술이 그 모든 걸 감싸는 듯... 다시 봐도 멋진 걸작!
몇 년 전...
Jules and Jim
몇 년 전...
프랑수아 트뤼포
몇 년 전...
흑백에 오래된 영화이지만 근래 본 어느 영화보다 새롭고 매력 있는 사랑 이야기.
몇 년 전...
가장 안정적이자 위험한 그들의 삼각관계... 사이좋은 친구 둘과 두 사람을 모두 사랑했던 여인이 보여주는 사랑에 관한 아슬아슬한 줄타기를 다룬 영화입니다. 누벨바그 영화의 실험정신과 막장스러움이 모두 담겨있는 명작입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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