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와의 게임에서 지면 처참한 죽음뿐이다!
호주 오지를 여행하는 독일 배낭여행객 커플 ‘루트거’와 ‘카트리나’는 울프 크릭 운석구덩이를 관광하고 돌아가다 히치하이킹에 실패하고 허허벌판인 외딴 곳에 텐트를 치고 하룻밤을 보내게 된다. 그때 그곳에 홀연히 나타난 돼지 사냥꾼 ‘믹 타일러’. 믹은 시내까지 태워주겠다는 자신의 호의를 두 사람이 무시하자 무섭게 돌변하여 루트거를 잔인하게 살해한다. 피투성이가 되어 겨우 도망친 카트리나는 지나가던 영국 청년 ‘폴’에게 도움을 요청하는데...
그들은 세상에서 가장 잔인한 악마의 광기 어린 살인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살인마 배우 진짜 징그럽게 연기 잘한다.
몇 년 전...
Jeep차가 저런 고물트럭 못따돌리냐ㅋㅋ
몇 년 전...
이게 정말 사실 맞습니까???
몇 년 전...
화끈하게살육한다 이정도면킬링타임용으론훌륭하다
몇 년 전...
고어영화 매니아임 울프크릭1에서 고어씬이 많이 부족해졌는걸 2에서 보완함 이정도면 고어영화 치곤 볼만함 이상 고어영화 매니아였슴
몇 년 전...
이 정도면 장경철 조규환이 와도 안 될 것 같다
몇 년 전...
극강의 공포와 함께 사실감있는 전개가 신선하다.
넘무서워서 심장이 쫄깃.. 힘듦
몇 년 전...
1편이 픽션을 섞어 사건을 고증해보려했다면 2편은 훨씬 영화적 재미를 많이 주었지요. 예를 들면 도로추격신. 1편을 기반으로 했지만 실화와는 전혀 다른 내용으로 각색했고...2편이 훨씬 재밌습니다. 1편만큼 불편하지도 않고.
몇 년 전...
재미로는 최고다!
몇 년 전...
너무 많이 죽였는데 사형을 안하네
호주도 범인들 살기좋은 나라네
몇 년 전...
호러물 아님 호주물.
몇 년 전...
Wolf Creek
Steppenwolf 의Born To Be Wild
로 신나게포문을열고
잔인함의 극치로달려보자
호주관광청에서 안좋아하겠는데
히치하이킹 조심하세요
몇 년 전...
1편의 완성도를 그대로
몇 년 전...
bgm 때문에 집중이 안됨
몇 년 전...
구글 맵으로 실제 지역 찾아봤다. 안 갈 거야.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슬래셔 무비 중에서는 진짜 재미있게 봄 ㅠㅠ 엄청 무섭긴했지만
몇 년 전...
개인적으로 저는 1편이 더 나았던거 같네요. 2편에서는 우선 등장인물들이 너무 적어서 긴장감도 떨어지고.. 물론 죽어나가는 사람들이야 더 많았지만 남자 주인공빼고는 죄다 금방 나왔다 바로바로 죽어가는 인물들.. 1편에서의 그 충격과 손에 땀을 쥐게 하는 긴장감은 어디가고, 그냥 3급 슬래셔 무비로 전락..
몇 년 전...
잔인하다고 0점 주는 인간들은 뭐지?
몇 년 전...
호주스런 호러물이네요...
몇 년 전...
따뜻한 세상을 망치는 무서운 미치광이.2편이 1편보다 훨씬 낫다.
몇 년 전...
전편.속편 다만족
몇 달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