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센테는 어느 파티에서 아나를 보고 첫눈에 반한 후 그녀에게 호감을 느낀다. 아나는 칠레의 상위 1%에 속하는 부자 2세들의 그룹 중 한 명이다. 아나를 계기로 그들과 어울리게 된 비센테. 그들과 파티에서 술을 만취 상태로 마신 후, 해변으로 불꽃놀이를 가게 된다. 가는 도중 교통사고가 일어나고, 잠들어 있던 거리에 비센테를 버리고 아나와 친구들은 떠나버린다. 다음 날 아침, 비센테는 뺑소니 살인 사건의 용의자로 경찰서로 오게 되고, 그곳에서 이름만 대어도 유명한 변호사 집단을 대동하고 나타난 친구들. 그리고 비센테에게 일어나는 인생 선택의 기회.
과연 비센테는 그들을 대신하여 뺑소니 범으로 자수를 할 것인가?!
고전의 힘!너무 많이 웃었어요. 사람의 마음이 뭔지 적나라하게 보여줘서많이 찔립니다 ㅎ
몇 년 전...
완전 상쾌 통쾌 유쾌!!!
몇 년 전...
음악이랑 영상미 넘 좋았고
몇 년 전...
배우들 너무 멋짐 연기도 어색하지않고 고전을 현대적으로 그리고 밝게 잘 재해석해낸 또보고싶은 작품
몇 년 전...
고전의 재해석
몇 년 전...
극적 진실성을 끌어내기까지 꼬투리 잡기 향연이 집요하고 코믹하게 펼쳐진다 ~
몇 년 전...
흑백으로 찍은 셰익스피어라니 왠지 세련된 느낌임. 빨리 극장 개봉하기를~
몇 년 전...
에이미 아커를 스크린으로 볼 수 있다니 최고된다 다들 헛소동하세요!!! 사운드트랙도 좋음
몇 년 전...
어벤저스 감독이 만든 영화라고 해서 찾아봤는데 생각보다 고증해석에 충실했고 감각적인 화면이 뛰어나서 놀랐다.
몇 년 전...
가장 모던하고 독특한 셰익스피어 .
몇 년 전...
셰익스피어 희곡의 감각적이고 모던한 재해석!
몇 년 전...
독특하고 어려운 듯 쉬운 고전의 새로운 해석. 배우들의 연기가 돋보이고 감독의 해석이 재미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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