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뇌성마비에 걸려 지체부자유자가 된 병태(안성기)는 행선지 착오로 역무실을 찾아간다. 그곳에서 무임승차로 잡혀온 민우(전무송)와 임신 중인 춘자(김보연)를 만나 화물칸에 몰래 올라탄 그들은 탄광촌에서 내린다. 길 잃은 예술가인 민우와 자살을 시도하던 춘자는 병태와는 대조적으로 정신적인 문제 때문에 사회의 테두리에서 떨어져 나온 인물들이다. 여행 내내 말썽을 피우던 춘자는 한 시골 남자의 집에서 아이를 낳고 민우와 춘자는 예배당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춘자의 고향까지 동행했던 병태는 그곳에서 그들과 헤어져 원래 목적지인 경주로 향하고 경주의 유적지를 관람한 후 집으로 돌아온다.
인간미 넘치는 영화...... 글고 울가족 모두가 보조출연하여추억이 담긴영화 ... 다시보니 그때 그 추억이 떠올라미소짓게 하는 영화 .. 포레스트검프 선배영화^^*
몇 년 전...
전 이 영화에 나온 사람 아역으로~
몇 년 전...
결국 실질 제목이 고래사냥 3이었군요. 사람이 살고
몇 년 전...
내인생 최고의 영화중에 한편........포레스트검프 와비교해도 전혀 손색없는 명작
몇 년 전...
저 바람이 옷깃속에 파고들때 저 촛불이 바람따라 나부낄때 .... 작은 기도드려요.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 노래
몇 년 전...
영화를 보고
영화 줄거리 정보를 써야지
영화 줄거리
허위정보 수정 바람
몇 년 전...
난 이영화를 왜 80년대 초반으로 기억하지? 87년인데
한국영화중에 내 뇌리에 박힌 최고의 영화
몇 년 전...
안성기 최고의 연기 를 볼 수 있었습니다
몇 년 전...
평점이 이건 아니지.. 지금 다시봐도 정말 당시 수작이자 명작중에 명작이네요..
특히나 영상미가 너무나도 아름답습니다..
몇 년 전...
순수를 잃어버린 어른들과 장애우들에게 바치는 배창호 감독의 아름다운 동화
몇 년 전...
배창호라고 해서 큰 기대를 했더니만.
몇 년 전...
오랜전 영화를 좋아해 우연히 보았는데 순수하고 따뜻한영화다 몇번을 계속 볼듯
몇 년 전...
영화가 참순수하다ㅋㅋ 안성기씨는 장애인역할도 잘 어울리네ㅋㅋ
몇 년 전...
중학교때 본 영화로 서정적인 풍경과 잔잔한 울림을 주는 가슴 따뜻한 영화,안 성기의 열연이 아직도 선명하네요
몇 년 전...
조연급들의 연기는 좀 어설프지만, 영화는 매우 아름답고 서정적이다.
몇 년 전...
80년대 최고의 한국영화
몇 년 전...
영화는 세사람이 만나서 경주를 향해가는 여정이 나오는데 뭘 말하려고 하는지 잘모르겠다.
몇 년 전...
고래사냥을 이은 듯한 새로운 속편?! 사람에 대한 따뜻한 마음을 이야기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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