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를 침범하는 것들 : Trespass Against Us
참여 영화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수입사)
상영형태 : 2D (디지털)
평점 : 10 /6
도시 외곽에 터를 잡고 법에 구애 받지 않은 채 자유로운 삶을 살아가는 무리의 리더 ‘채드’는 아들 ‘타이슨’만은 제대로 된 세상에서 살아가길 바란다. 하지만, ‘채드’의 아버지는 손자 역시 대를 이어 무리의 리더로 키우려 한다.
아들을 위해 아버지와 맞서기로 한 ‘채드’.
그러던 어느 날, 도시에서 큰 절도 사건과 함께 아들이 사라지는 일이 발생하자 경찰은 골칫거리였던 ‘채드’를 주목하는데…
가장 거친 남자의 가장 뜨거운 엔딩
상영관이 왤케 없냐 재미없는 군함도 같은 영화가 스크린 점령하고
몇 년 전...
패시는 츄리닝을 입어도 간지. 배우들 연기와 음악 매력 터짐.
몇 년 전...
평론가의 평이 늪에서 늪으로 라고 했는데 왜인지 알거같다 마이클 패스벤더와 나오는 모든 배우들이 연기를 잘하지만 영화 자체는 아쉽다
몇 년 전...
패시연기는 좋았다 영화는 흐름의 문제라기보단 울림이 부족한듯
몇 년 전...
마이클 패스벤더 팬이라면 한번쯤 꼭 봐야됨캐릭터도 잘맞고 연기력 최고
몇 년 전...
성경에서 가르친대로 사는 것이나 학교에서 가르친대로 사는 것이나 모두 정답이 아니다. 직접 겪어보는 인생이 자기만의 인생이 된다는 교훈. 그러나 주제 자체는 비효율적. 두 명배우들의 연기가 영화의 공허함을 잘 메꾼다. 편집도 좋아서 몰입도가 있는편.
몇 년 전...
한국식 막장드라마는 가져다 쓰지 못할 더 근본적인 삶의 이야기.
몇 년 전...
페스벤더 퍼레이드냐.......뭐냐 이거.....됐다마 볼 필요없는 영화
몇 년 전...
아들과 갈등중인 아빠들은
할아버지 시각에서 꼭 보십시오
몇 년 전...
거칠지도 않고 뜨겁지도 않았던 엔딩
몇 년 전...
내가 바꾸지 못한 현실을 다음 세대는 겪지 않길 바란다.
몇 년 전...
아버지와 아들이 갈등하는 이유는 배우의 멋진 연기력과 더불어 공감할수 있지만,그래서 그들이 보여주는 삶이 그 어떤 정당성도 없다는 점은 지나치게 희망적인 엔딩인것 같아서 아쉽다!
몇 년 전...
단1초도 심심하지않았다. 여지껏 본 영화중 남주가 가장 남자답다고나할까. 카리스마. 절제. 사랑.용기.박진감 다좋다. 왜 관객수가 적은지 이해안됨ㅜㅜ
몇 년 전...
제도권의 통제를 저항하며 3대가 겪는 삶의 모습 ..
몇 년 전...
기독교적 세계관을 믿으면서 사회의 규범이나 제도 따위를 거부하는
독재자 같은 아버지와 자신의 아이들만은 제도속에 세상과 공존하길 바라는
주인공과의 갈등을 통해 진한 부성애와 사회부적응자들의 애환을 담았는데,
마이클 페스밴더의 연기는 좋았지만 심심한 스토리로 감동을 이끌어내기엔
좀 부족해보였다
몇 년 전...
정말 짱입니다. 세상이 만든 틀에 얽매이지 않겠다는 각오로 가족을 지키는 아버지들의 모습에 눈물이 다 납니다.
몇 년 전...
자유로운 사고를 가진 도둑이 사는 방법. 세상을 향한 외침.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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