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토이치 : Zatoichi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인터비스앤파트너스(주) (배급사) , (주)영화사 진진 (수입사) , (주)스폰지이엔티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최강의 맹인검객, 자토이치! 신들린 육감으로 눈뜬자들을 평정한다. ‘자토이치’는 도박과 마사지로 생계를 이어가는 맹인 방랑자. 하지만 이 남루한 행색의 사내에겐 외모와는 달리 신기에 가까운 능력이 있다. 번개처럼 빠르고 한치의 오차도 없이 상대를 찌르는, 전광석화 같은 검술이 그것! 민심이 흉흉한 어느 마을에 당도한 자토이치. 그는 도박장에서 비밀스러운 게이샤 자매를 만난다. 치명적인 미모를 지닌 ‘오키누’와 그녀의 동생 ‘오세이’는 아버지의 원수를 갚기 위해 신분을 위장한 채 주점에서 일하고 있다.한편, 마을에 군림한 채 온갖 악행을 저지르는 ‘긴조’는 숙적들을 처단하기 위해 떠돌이 무사인 ‘하토리’를 고용하기에 이른다. 맹인 검객, 게이샤 자매, 떠돌이 무사. 이제 이들은 결코 피할 수 없는 숙명적인 대결 앞에 서게 되는데...
연기도잘하고 감독도잘하고 칼도잘쓰고 몬하는게 없는데~
몇 년 전...
기타노 다케시의 수작중의 수작
몇 년 전...
와 이영화 8점대는 될줄 알았는데 의외로 낮네 꽤 괜찮게 봤었는데
몇 년 전...
이 영화 저희 오빠랑 정말 재밌게 봤던 영화였어요. 자토이치 역활하신분이 너무 연기 잘하셨구 마지막에 나왔던 엔딩장면도 정말 멋있었어요
몇 년 전...
기타노 다케시 최고의 사무라이 영화이며 구로자와 아키라 감독의 대를 이을 만한 재목 감독겸 배우
몇 년 전...
키타노타케시의 이유
몇 년 전...
처음 봤을 때는 거침없는 검술 액션이 멋있었는데, 두번 째 보니까 어설픈 CG가 거스림.
몇 년 전...
유치한 CG는 제작년도를 보고 넘어갔다. 칼과 피에 대한 일본인들의 광적인 애착과 존경은 거북하다. 그게 숭상해야할 극단의 미적 성취인 양.
몇 년 전...
영화는 재밌으면된다
몇 년 전...
마지막 춤추는 장면은 마이너스
몇 년 전...
죽음보다 허무한 결말
몇 년 전...
칼싸움 자체를 하나의 예술로 만든 작품.
마지막 군무도 북소리와 어울려 멋졌다
몇 년 전...
걍 평범한 십덕 사무라이 영화. 유치함. 눈감고 뭔 칼싸움을 한다고... 장풍은 못 쏘나?
몇 년 전...
기타노필름 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영화
잊혀질만 하면 생각나는 매력적인 장면들
현대극 중에도 명작이 많지만
왜 난 이작품이 그리도 매력적인지
몇 년 전...
지루할틈없이 재밌음 이치도봐라
몇 년 전...
거친듯 어루만지는 협객
몇 년 전...
뜸도없이 그냥벤다. 너무 후다닥 ....
몇 년 전...
본래는 악한데 선한 모습으로 사는 사람도 있고, 의로운 사람인데 악역을 자처하는 사람도 있다. 그냥 대 놓고 나쁜 짓 하는 잡놈도 있고, 나타내지 않고 좋은 일 하는 착한 사람도 있다. 선거 때 굽신 거리던 정치인이 당선되면 고개 뻣뻣해지면 본래 그렇고 그런 잡놈인 것이고, 성도 앞에서 주여 주여 하던 목사가 뒤로 돈 챙기고 성폭행하면 원래부터 사악한 악마였다. 대기업 회장들이 청문회 나가서 태연히 딴 사람인 척 하는 것도 웃기고, 연예인이 연예인 아닌 척 하려고 요란 떠는 것도 좀 웃긴다. 사람들이 눈 뜬 장님도 아니고, 누굴 바보로 아나.
몇 년 전...
장님 사무라이 이해못하겟다. 혼자 탈색하고 눈뜬 애들 다죽이네
몇 년 전...
내러티브를 따라가지 말고 스타일을 봐라.
기타노 다케시가 기타노 다케시 한 영화.
몇 년 전...
무협영화로서는 최고수준.. 스토리가 살짝 아쉬운 감은 있는데.. 이정도 퀄리티의 칼싸움은 본적이 없기에..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