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 가장 안전한 자동차에
내 아이가 갇혔다!
20대 후반의 아름다운 샌드라는 두 살배기 아들 데이비드를 인공지능 자동차 ‘모놀리스’에 태우고 부모님 댁으로 향한다. 사업차 가족과 떨어져 LA에서 혼자 지내는 남편과 통화하던 샌드라는 자신의 친구와 남편이 바람을 피운다고 의심하고 고속도로 대신 지름길인 우회도로를 택해 LA로 떠난다.
어스름한 저녁 한가로운 산길을 달리던 샌드라의 차에 갑자기 사슴이 뛰어들고 차에서 내린 샌드라는 사고를 목격한 순간 경악을 금치 못한다.
때마침 카 시트에 앉아 스마트폰과 연결된 자동차 키를 갖고 놀던 데이비드가 그만 차 문을 잠가버리면서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는데……당신이라면 어떻게 할 것인가?
인공지능탑재 자동차의 문제가 아니라
몇 년 전...
저정도 자동차에 지문인식이 없나?
몇 년 전...
절벽에서 떨어져도 균형을 맞추며 착지하는 자동차. 아무리 때려도 기스하나 안나고 탱크보다 더 단단한듯. 저정도면 안에 애기가 타고 있는걸 감지했을텐데 에어컨 작동도 자동으로 안되는듯
몇 년 전...
암걸리는영화. 누구를탓할수도없는전개는 감독의 암제조공장삘
몇 년 전...
아니 애기랑 같이 타고있는데 담배피는거 봐라 ㅋㅋㅋㅋ
몇 년 전...
미래에 경험하게 될지도 모르는 사건을 다룬 영화.
기술의 발달에 따른 문제점.
그러나 영화 자체의 몰입도는....
몇 년 전...
암유발영화 돈 진짜 안들었겠다 엄마 멍청해서 애가 고생
몇 년 전...
위기상황에 빠진 주인공에게 응원을 하기 싫어지는 설정을 빼면 그런대로 몰입하면서 보게 되는 볼만했던 영화..
몇 년 전...
주인공 아지매 개멍청함
설정이 온통 발암투성이
몇 년 전...
과도한 설정에 헛점투성이... 지루함은 많지않으나 몰입도또한 높지않은 저예산 영화 딱 그수준
몇 년 전...
사람살면서 겪을 모든것을 랩핑한 차량으로 모두 표현해낸 일종의 로드심리영화라 할수있겠네요. 젊운 나이에.은퇴한 가수가 아이를 키우느라 올인하지만 자신과 달리 열정적으로 사회생활을 하며 즐기는 남편에게서 느끼는.박탈감과 외로움.... 서양이나 동양이나 사람들의 삶은 참 비슷하네요. 부를가졌지만 철옹성같은 삶속에 갇혀외로움속에 살아가는 인간의 삶을 잘 묘사했어요.
몇 년 전...
영화 볼 줄 알아야지 장점을 캐치한다.재밌다
몇 년 전...
인공지능이 주제가 아니라 소재/설정인 생존/인간 드라마.
주인공 중 하나인 차량에 억지스러운 설정도 있디만서리,
내래 참 됴아하는 독특하고 참신한 줄거리! ^ㅠㅜㅠㅠㅠㅜ^d
아주아주 싸구려(저예산) 영화라서 가능한 일!
몇 년 전...
저런 차라면 가지고 싶긴한데..아이를 고문하는? 엄마는 글세....
몇 년 전...
발암~
몇 년 전...
배우 열연 감독 쓰레기
몇 년 전...
이런영화라고생각도못했는데ㅜㅜ 볼마했어요 몰입도가좋았음ㅋ
몇 년 전...
설정이 좀 어이없는거 아닌가...
엄마와 아이가 대화까지 하고 게임도 할 나이인데, 말로 조근조근 아이한테 안전벨트 풀고, 휴대폰 주워서 ~~ 이렇게~~설명만 잘해줘도 아이 스스로 문 열겠구만... 말도 안되게 아이 두고 도움 청한다며 떠나서 삽질하는거며... 좀 어이없는 설정 아닌가...
몇 년 전...
정말 총체적 난국 그 자체....
몇 년 전...
진짜 엿 같은 영화다. 여주인공이 마켓에서 만난 남장에게 정신팔리고, 애기 돌볼생각없고, 남편에게 열받았다고해서 , 참 여자들은 남자없으면 못사나봐
몇 년 전...
안전벨트 그냥 누르면 될텐데 그걸못해서 진짜 답답해 죽는줄 알았어요.핸드폰도 조작하는 애한턱 그거누르라고 왜못시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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