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을 게임으로 즐기는 신혼부부, 알코올 중독 게이 경찰, 비밀을 가진 도망자 남매.
인간성 제로의 나쁜 놈, 평판이 나쁜 놈, 인생이 더 나빠질 게 없는 놈.
이보다 더 나쁜 놈을 만났다!
무차별 잔혹 살인을 저지르는 가면 쓴 살인마에게 잡혀 산 속에 고립되고 만 사람들.
이토록 잔인한 살인은 없었다! 과연 인간 살육 게임에서 살아남는자.
누가 될 것인가?
1도재미없다.주제가뭔지 내용이뭔지 궁금하다출연한배우들이 안타깝다.영화좀 스토리있게만들자 재밌게좀.
몇 년 전...
인생 최악의 영화.. 스토리도 연출도 영화음악도 하나부터 열까지 다 별로.... 도대체 이따위 영화가 어떻게 개봉까지 됐는지가 이영화를 보면서 느낀 단한가지의 궁금증이다. 최악 of 최악...
몇 년 전...
아니 자위기구는 왜 클로즈 하는건데 ㅡㅡ
몇 년 전...
쪄쪄거리지마라 은주야
몇 년 전...
토쏠린다..솔직히 잔인한거 생각하고 봤는데 나름 스토리도 있는 것 같은데? 근데..보고 나니 밥이 안먹힌다;; 다이어트 하기 좋은 영화인가;;; 독립영화스러운 느낌이 강하다
몇 년 전...
고어끝판왕 비명지르면서 제대로 무섭게 봤다
몇 년 전...
영화 90분중에 공포장면 15분 ...드라마 75분 ... 프랑스영화 보는 줄.... 밑에 10점 준 사람들은 머여? 같이 죽자 이거였나? ㅋㅋ
몇 년 전...
살인마가 나오는 영화치고는 서론이 너무 길다. 각 인물에 대한 이야기가 잔뜩 나오지만, 결국 전부 조연급일 뿐. 괜시리 각본에 힘주다가 연출해야할 장면이 루즈해져 버렸다. 자고로 피칠 슬래셔 무비엔 캐릭터 부연 설명보단 분위기 조성이, 그보단 빠른 전개와 액션이 우선이 아닐까 싶다.
몇 년 전...
솔까 잼나게 봣는데 ㅎ
처음나오는 살인마가 주인공인줄 알앗더만
더 잔인하고 엽기적인 살인마 나와서 놀랫음
잔인한 영상부터 결말까지 잼있게 봤는데 ㅎ
몇 년 전...
Bastard
들어가면 절대 나올수 없다
귀곡산장보다더무서운산장
앤딩에 아기가 많이 컸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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