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도 : The Throne
참여 영화사 : (주)타이거픽쳐스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주)인터파크 (공동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 2D (디지털 영문자막) , 2D (디지털 가치봄)
평점 : 10 /8
“잘하자. 자식이 잘 해야 애비가 산다!”
재위기간 내내 왕위계승 정통성 논란에 시달린 영조는 학문과 예법에 있어 완벽한 왕이 되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인다. 뒤늦게 얻은 귀한 아들 세자만은 모두에게 인정받는 왕이 되길 바랐지만 기대와 달리 어긋나는 세자에게 실망하게 된다.
“언제부터 나를 세자로 생각하고,
또 자식으로 생각했소!”
어린 시절 남다른 총명함으로 아버지 영조의 기쁨이 된 아들. 아버지와 달리 예술과 무예에 뛰어나고 자유분방한 기질을 지닌 사도는 영조의 바람대로 완벽한 세자가 되고 싶었지만 자신의 진심을 몰라주고 다그치기만 하는 아버지를 점점 원망하게 된다.
왕과 세자로 만나
아버지와 아들의 연을 잇지 못한 운명,
역사상 가장 비극적인 가족사가 시작된다.
송강호는 왕이고싶었고 유아인은 사람이고싶었다.
몇 년 전...
송강호 유아인은 물론 조연
몇 년 전...
여러분 조기교육이 이렇게 무섭습니다.
몇 년 전...
오랜만에 잘빠진 웰메이드 사극한편. 그리고 믿고보는 송강호 유아인!
몇 년 전...
유아인 연기가 표값응 다했다
몇 년 전...
아비와 자식으로 만났으나 왕과 세자로만 살아야 했던,
아비와 자식을 위해 끝내 미치광이로 남아야만 했던
생각할 사
슬플 도
몇 년 전...
평정이너무낮아서
몇 년 전...
내가 바란것은 아버지의 따뜻한 눈빛과 말 한마디였다는
그 말이 왜이리 마음이 메이고 눈시울을 뜨겁게 하는지 모르겠네요..
왕과 왕세자 가 아니라 아버지와 아들이라는 시점에서 보니 더 슬프네요. 연기로 봐야하는데 실제라 생각하고 보게되어 더 슬프고 눈물이 났습니다. 좋은영화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몇 년 전...
다시 보는 내내 마음이 아픈~~
너무 슬픈 영화였다~~~
몇 년 전...
줄거리에 개연성이 없다.
역사적 사건을 소재로 삼았으면 역사성을 살려야지 하고 싶은 얘기만 하자고 들면 어떻게 하나?
과연 사도세자는 아비에게 반항하다가 죽었나?
노론의 대신들이 사도를 구하고자 애를 쓴 적이 있던가?
아는 게 없으면 공부를 좀 하자.
이 영화의 교훈은 그것이다.
몇 년 전...
내가 영조라면. 더할수도 있다.
솔찍해 져라.닝겐
몇 년 전...
너무 슬픈 영화였네
정신병자는 영조였네 그려
몇 년 전...
이미 틀어진 아버지와 아들 사이에
아버지가 하는 말이 넌 존재자체가 역모라니...
사도가 얼마나 충격이었을까
몇 년 전...
나랏일보다 집안일이 더 무섭다
몇 년 전...
문근영의 늙은 모습 분장만 빼면 만점 주고 싶은 명작이다.
몇 년 전...
진짜 2010년대중에서 손꼽을만한 영화같음
몇 년 전...
어떤이는 세자를 탓하고
어떤이는 영조를 탓한다
물은 아래로 흐르지
몇 년 전...
영조가 따뜻한 눈길 한 번, 따뜻한 말 한 마디 해주는
아비였다면 역사는 달라졌을까..
몇 년 전...
자식있는 부모라면 꼭한번보길추천함
몇 년 전...
세손이 사도에게 물갖다줄때 눈물 ㅠ
몇 년 전...
볼 때 마다 목 메여 울게되는 영화..
몇 년 전...
영화 보는 내내 마음이 아팠다... 비정한 나쁜 아버지 영조... 자식을 뒤주에 가둬 그리 죽일 수 있다니..끔찍하다
몇 년 전...
사도...비오는날 아버지를 죽이려고 사도가 칼들고 걸어갈때의 음악과 그멋짐은 잊혀지지가 않는다.
몇 년 전...
빗나간 부정은 돌이킬 수 없는 비극과 권력의 업이다.
몇 달 전...
슬픔속에 그댈 보내야만해.... 연인끼리만의 사연이 아니었던 것이다
몇 달 전...
유아인소지섭연기최고아역까지
10번은넘게보내요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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