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부터 1985년까지 캐나다 정부가 시행한 악명 높은 선주민 아동 강제 입양 프로그램 탓에 북미 여러 가정으로 흩어진 베티 앤, 에스더, 로잘리, 그리고 벤. 그들은 딘 족 출신인 생모에게서 떨어져 백인 가정에서 자랐다. 다른 환경과 가족 문화, 그리고 다른 가치관을 지닌 그들은 추억 하나 나누지 못한 채 성장하여 중년의 나이가 되었다. (2017년 제 14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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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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