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 죽는지 알고 싶어?”
일상이 따분하고 지루한 간호사 '퀸'은
생존시간을 알려주는 어플을 무심코 다운로드 받는다.
앞으로 살 수 있는 시간이 3일 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알게 된 '퀸'은
어떻게든 이 상황을 빠져나가려 하는데…
5, 4, 3, 2, 1
당신의 남은 생존시간을 확인하라!
이것도 영화라고 ...
몇 년 전...
어느 부분에서나 저렴해보이는 연출
몇 년 전...
케인의 연기가 돌브보단 여러가지 면에서 안정적이네.케인 보느라 봤네.돌프 시선처리 몹시 불안정.
몇 년 전...
WWE 제작은 수준이 다 비슷하다 돌프 지글러 그냥 막 보기는 볼만하다
몇 년 전...
... 집중안되네요 제취향은아닌듯
몇 년 전...
하하하...그냥 웃지요. 액션 영화인데 긴장감1도 없어서..드라마인줄
몇 년 전...
90년대 초반에나 볼법한 비급액션 영화. 어디서 본건 있고, 따라서 연출해 보고 싶었던 열정은 보이지만 기술적으로나 연출, 연기력에서 많은 부족함을 보여준다. 그나마 좋은차는 절도당했다치고 빼버리고 폐차급 몇대 부수고, 테러급 폭탄이 유리창 두장깨고 끝나는 장면은 가히 제작비 절약팁의 압권이었다.
몇 년 전...
WWF에 의한, WWF를 위한 영화~
그야말로 이런 저런 영화에서 가져온 짬뽕 시나리오와 연기....
시간낭비....
몇 년 전...
반전부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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