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년 전 히노시 미제사건
이름도, 나이도, 가족도 가짜인 새 이웃을 의심하라!
전직 형사이자 범죄심리학 교수인 다카쿠라 부부는 이사 후 알게 된 이웃 니시노에게서 섬뜩함을 느낀다. 그러던 어느날, 6년 전 '히노시 일가족 실종 사건'을 추적하던 다카쿠라에게 니시노의 딸 미오는 충격적인 고백을 하는데...
"그 남자 우리 아빠 아니에요. 전혀 모르는 사람이에요"
진정한 공포란 이런 영화를 2시간 넘게봐야한다는것
몇 년 전...
개연성이 너무 떨어지고
몇 년 전...
암걸릴것 같음.결말과 구성이 일본영화답다는 생각
몇 년 전...
보는 내내 깊은 빡침은 정말 이루 말할수가 없었다.. 그래도 역시 정말 다행이다..
몇 년 전...
잘 만든 발암 영화. 구리다는 게 아니라 스토리가 사람을 앵그리버드로 만듦. 추격자의 슈퍼아줌마씬을 한시간 반으로 늘려놓은 것 같은 속터짐. 짜증나게 재밌게 봤다. 짜증나게 재밌게 보긴 처음이네
몇 년 전...
용두사미 같은 영화 의식의 흐름대로 그냥 흐르는 영화, 마약의 위험성 ,뜬금 없다,
몇 년 전...
할말이 없다 범죄수사에 기본도 없고 일본경찰 무능을 비판한
블랙코미디인가??
몇 년 전...
사이코패스 니시마는 현실에서의 가족이란 모습을 매우 비관적이고도 조롱하듯이 보여주고 있다. 그와 동시에 다카쿠라의 예측 불가능한 악의 다음 타자가 자신이란 잠재력을 깨달으면서 마지막 장면에서 아내와의 포옹을 했을때, 마치 올드보이의 마지막 장면을 생각나게 하며 기쁠 수도 슬플 수도 없는 오묘한 감정으로 영화가 끝나는 것이 이 영화의 가장 큰 매력이다...
몇 년 전...
솔직히 이건 스토리가 엉망이다. 심리적인것도 너무 꼐 맞추기고 옆집 여자가 죽었는데 놀라키는커녕 범죄에 가담하고 진짜 한심한 영화다. 진짜 남주, 여주 때문에 본 영화다.
몇 년 전...
우선 고 다케우치 유코님 작품이라 봤습니다.
근데 이건 너무하잖아~~~
부부사이에 대화도 안해
경찰은 무능한 주제에 혼자 댕겨
딸래미는 지그가족 죽이려고 싸이코를 고용해(이건 영화보면서 내가 느낀걸 적은거임)
싸이코만 싸이코가 아니라 전부 싸이코야
몇 년 전...
키요시는 2천년 초반 지나면서 터치를 잃은듯 싶다. 이젠 더 이상 좋은 영화를 만들수 있는 역량이 이 영화의 어이처럼 실종된듯.
몇 년 전...
중반까지는 볼만했는데
몇 년 전...
지루ㅣ해
몇 년 전...
독도가 일본꺼라고 학교에서 가르키니까
진짜로 일본껀줄 아는 일본사람들같은 영화.
몇 년 전...
각본이 중후반부 부터 계속 병.신.인데 이걸 작품화하려는 계획과 작품화한 것은 뭘 의미하는거지???
설령 실제사건이라도 뭘 어쩌면 살인마에게 영화에서 보여주는 식의 세뇌를 당할 수 있는가??
이 영화만 놓고보면, 일본사회의 개인주의를 가장한 이기주의, 음험함, 뒤틀림, 변태성 등을 볼 수있다.
몇 년 전...
이름값 못해
몇 년 전...
정말 한심한 영화다. 개연성 없고 대사는 매락이 없다 캐릭터는 하나같이 이해 불능이고..초등 학생이 몇 십억 투자 받아 만든 영화같다. 전문가 집단이 이 영화에서 뭔가 의미를 찾아내려나본데 죄다 헛소리야 이 영화는 그냥 똥이다.
몇 년 전...
실제로 시사 프로 보니까 남의 가정에 파고들어 기생하는 싸이코패스들이 있더라
몇 년 전...
현재 일본영화는 진짜 한심하다. 오프닝만 봐도 짜증이 밀려온다.
몇 년 전...
무섭다! 이딴 영화에 8점을 주는 평론가가 있다는 사실이...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