힐링타임용 요즘 코로나때문에 바2러스 영화 찾아보구있지요

인간이 만든 생명복제기술로 인하여 돌연변이 바이러스가 생겨 인류가 멸망하고 마지막 남은 생존자와 돌연변이들과의 전투를 그린 어드벤처, SF영화다. 영화에서 처럼 만약에 어떤 바이러스로 인하여 인류가 멸망하고 남은 생존자와 변종인간들이 다음 세상을 위한 마지막 전쟁을 한다면 영화에서 처럼 인간이 이길 확률은 극히 적다고 본다. 비관론자는 아니지만 변종바이러스는 또다른 변종을 하면서 더이상 치료약이 없는 막강한 힘을 가지게 되기 때문이다. 영화는 이런 세상을 가정하에 크게 네가지 부류의 인간으로 구분하고 있다. 바이러스를 피해 그들만의 세상을 구축하고 오직 신의 뜻대로 살아가는 인간, 그리고

암울한미래...여기저기서 짜집기한듯 스토리 혹성탈출이 떠오른다 단지 감염된 인간이야기...스토리의 부연설명이 부족하고 결말은 허무함...제작비와 스토리를 좀 각색한다면 재미있을만한 영화

성분도 모르는 유일한 치료제인 옐로우 파우더를 코로 흡입하면 몇초만에 정상인으로 회복. 아무리 가상의 미래세계지만 허황된 줄거리의 연속.

그럭저럭 볼만 하던데...그리고 순식간에 변한사람들은 직접 물린경우고 마을사람들이나 주인공은 직접이 아닌 공기나 간접적으로 걸려서 좀 시간이 걸린듯 보이던데 제데로 영화보고 평점을 적어야지 이사람들 대충보고 평점이랍시고 적는게...그래서 몇자 적엇음 나름 볼만함!!

보지마.

그럭저럭 볼만하던데...왜 이리 악평이 많지? 킬링타임용 영화임 ㅋ

어느정도는 감안해도.. 치료제는 당연히 항생제일텐데 먼 순식간에 치료가 된다냐.. 그리고 족장이나 첨에 사냥갔던 족장아들 친구는 순간적으로 돌연변이가 되더만, 주인공들은 늦게늦게 감염이 일어나네.. 좀 개연성만 더 갖추었으면 괜찮은 내용이었을텐데 아쉽

멀지 않은 미래인데 저리 돌연변이들이 나다니고 황폐되어있는 지구를 보니 씁쓰레하다...케이블TV용 영화치고는 어느정도 볼만한 영화로서 숀빈을 비롯한 다른 주인공들 모두다 좋은 연기로 흥미있게 만들어졌으나 스토리와 스케일면에서는 빈약함이 많이 엿보인다.결말에서도 좀 아쉽지만 그럭저럭 시간때우기에는.......

미래에 원시인처럼 살아가는 사회에 저런 여자들만 있다면 생활이 불편해도 같이 살아가는 것도 괜찮을 듯..

미래에 있어날 수 있을 법한 설정은 이해 가지만 어떻게 하여 주인공과 그의 아버지 만이 글을 읽을 수 있게 되었는지에 대한 빈약한 설정은 영화 전체의 맥을 읽어내는 데 있어서 이해가 가질 않았다. 파괴된 고도로 발달한 문명이 다시 처음부터 다시 시작하는 걸음마는 글부터 라는 것.. 문자의 중요성 강조한 것..?

순간순간 반지의 제왕을 보는듯 해서 많이 웃었습니다. 글을 못 읽는 무식한 미래의 인류가 어려운 단어를 써가며 하는 차원 높은 대화에 의문이 가지만... 영화 장르를 보는 순간 의문이 풀림 어드벤처는 이해가 가는데 SF가 이래서 필요한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