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우정이 매우 깊은 친구들이 있었다. 부모님이 계시지 않아도 매우 밝고 긍정적으로 생활하는 한 친구는 어머니가 주신 목걸이를 매우 소중하게 간직하고 있었다. 어느 날 또 다른 한 친구가 우연히 그 목걸이를 망가뜨리고 그 날 이후 둘은 멀어지게 된다. 그런데 알고보니 목걸이를 망가뜨린 친구는 더 불우한 친구였는데...
(2005년 제7회 서울국제청소년영화제)
나이거봤는데 진짜 보영누나 자연미인 !! ㅋㅋ
몇 년 전...
보지못했어요.ㅠㅠ
몇 년 전...
누나 !
몇 년 전...
풋
몇 년 전...
진짜 박보영님 연기잘하네요.ㅠㅠㅋㅋ
몇 년 전...
박보영짱!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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