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대 돌아올 수 없는 숲, 죽음의 게임이 시작된다!
많은 사람들의 자살로 인해 악령이 깃들었다고 믿는 커빙턴숲. '로빈'은 전부터 좋아하던 '벤'의 초대를 받고 친구들과의 담력게임을 위해 그곳으로 향한다. 손전등 불빛에 의지해 숲에 들어선 '로빈'과 친구들은 두려움도 잊은 채 '나이트 라이트'라는 숨바꼭질 게임을 시작한다. 어둠 속으로 숨어버린 친구들을 찾기 위해 점점 더 깊은 곳으로 들어가게 된 '로빈'은 숲에 숨겨진 비밀들과 마주하게 되는데...
지금티비서하는데 보는중 평점은 다시남겨야지
몇 년 전...
이 영화를 끝으로 페이크다큐는 안볼것같다...
몇 년 전...
먼 내용인지도 모르겠고
몇 년 전...
페이크다큐를 좋아하는데 좀 아쉽다. 완전한 미스테리풍으로 가던가
몇 년 전...
몰입감 제로.. 내용이 이래서 그런가? 감독은 영화 만들려면 더 노력좀 하세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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