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P 506 : The Guard Post
참여 영화사 : (주)보코픽쳐스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쇼박스 (제공) , 미시간벤처캐피탈(주) (공동제공) , 보스톤 창업투자(주) (공동제공) , 롯데쇼핑㈜롯데엔터테인먼트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필름 (청각장애인용 자막) , 2D (디지털)
평점 : 10 /7
“이 테이프가 발견되었을 때 우린 모두 죽어있어야 한다!”폭우의 밤. 아무나 들어갈 수도 나올 수도 없는 비무장지대 내 최전방 경계초소(GP)에서 소대원 21명 중 의식불명 상태의 1명을 제외한 20명이 의문의 몰살을 당하는 사건이 발생했다. 사건 진상을 수사하기 위해 군당국은 21명의 수색대를 파견하지만, 폭우로 끊어진 도로는 수색대마저 GP506에 가두고 만다. 수색대 속에는 군 최고의 정예요원으로 평가 받는 노수사관(천호진)이 포함되어 있다. 아내의 장례식장까지 찾아간 군 장성은 몰살당한 시체 속에서 GP장(유중위)을 찾아오라고 명한다. 육사출신인 그가 참모총장의 아들이라는 사실에, 국방부 전체가 긴장한 것. 노수사관에게 주어진 시간은 그날 새벽 06시까지! 하지만, 새로운 사실이 밝혀진다. 시체는 19구, 생존자는 1명! 한 명의 흔적이 없다! 미로 같은 GP를 수색하던 중 발전실에서 의외의 인물, 살아있는 GP장(유중위)을 발견하게 된 것! 그러나 그는 본대 복귀만을 요구하며 의혹의 조짐을 보이기 시작하는데...
군대 좀비 영화의 새 장르를 개척한 영화한국영화 쉬리이후 가장 잘만든 한국영화라는 생각이 든다재미없을거같이 생겼는데 나름 볼만한영화간만에 묻혀진 영화들속에서 제대로 된거 고른거같다
몇 년 전...
이 정도영화면 그닥나쁘지않은데..
몇 년 전...
그런대로 볼만 하네요.. 천호진과 조연들의 연기가 볼만했음
몇 년 전...
이 영화 나쁘지 않았는데..상당히 재밌게 봤음..뭐 실제 군대와 괴리감이 있어도 어쨌든 긴장감은 계속 남았던 영화임
몇 년 전...
지금 우리군에서 일어난 보고누락에 대한 비판이 보이는 영화
몇 년 전...
오래전 영화라서인지 별다른 재미는 없다 산만하고 내용도 허접하다 전염병에 걸려 모두 죽고 죽인다는 영화 지루
몇 년 전...
알포인트감독 맞음?
어찌 중위.. 의대장들이 원사급한테 ~~ 요? 이런식으로?
상호예의 중시할꺼뻔히 알믄서
알포인트서랑 넘틀리
몇 년 전...
지금 봐도 명작임..~~
감독 요즘 뭐하나
몇 년 전...
중반부 사고의 원인이 나오면서 긴박감이 훅 떨어집니다.
영화가 불필요하게 길고 조진웅 신인시절을 볼 수 있습니다.
몇 년 전...
쉬운 내용을 가지고 디기 어렵게 맹글었네. 구성이 넘 어수선해...ㅜㅜ
몇 년 전...
넷플에서 봤는데 몰입감 있게 잘봤네요 ㅎ
암울하긴 하지만 잘 만들었다 생각합니다
몇 년 전...
어수선
몇 년 전...
음침한 군대 바이오 공포물
몇 년 전...
"누군가가 이 테잎을 볼 땐 대원 모두 죽어 있어야 한다.
살아 있다면 반드시 죽여라."
이 영화는 코로나 바이러스를 예견했던 것인가!
몇 년 전...
편집이 매끄럽진 못했지만 나름 스토리도 있고 감동도 있음요
몇 년 전...
잘봤어요
영화를 보면서
군인들이 덩치만 컸지
어린이와 같다고 느꼈어요
몇 년 전...
일어날수있는일
군인들 정말 마음아프다
몇 년 전...
재밋게 봤어여
몇 년 전...
스토리가 좀 어수선 하지만
분위기와 설정은 좋았다.
살신성인과 판단력
노원사.
몇 년 전...
근데 왜 영화를 더 안찍나요???
몇 년 전...
오늘 봤다~
중반까진 몰입이 있었지만 ~후반부 피부병땜시 저렇게 됐다는거 알고 미스테리한 임팩트가 사라짐. 그 후부터 집중안되데 호진이 아젔땜시 봤다. 보고 뻥졌던 영화.
몇 년 전...
중간의 반전 괜찮고 폐쇄적인 공간 좋은데 괴질의 정체가 일관성이 없다.
몇 달 전...
슬프고 아름다운 OST
몇 달 전...
실제 GP라는 공간 자체가 공포.
그러나 영화는 꽤 지루했다.
아쉽네 아쉬워.
몇 달 전...
원인이 무서울 수도 있지만...시간이 지나면 언젠가 치유될 수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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