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인조 은행강도가 은행을 휩쓸고 갔지만 돈은 그대로 있는 의문의 사건이 발생한다. 경찰은 그들을 쫓지만 실마리 조차 잡지 못한 채 놓치고 만다.
한편 범죄조직의 리더인 ‘마이클’은 인질로 잡힌 가족을 위해 마지막 범죄를 계획한다. 하지만 완벽한 보안으로 범죄의 성공은 불가능한 미션이 된다. 결국 그들은 시간을 벌기 위해 전 도시의 경찰들을 유인할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인 경찰 피살 코드 ‘트리플 9’을 발동시키기로 한다.
마침내 D-day가 오고, 완벽한 범죄를 위한 경찰 살해가 벌어지는데…
범죄를 계획하는 자, 실행하려는 자, 막으려는 자들의 목숨을 건 한 판이 시작된다!!
굉장히 불친절한 영화. 등장인물은 많은데 서로 무슨 관곈지 알기가 힘듦. 분량을 한 10분만 길게 잡고 \왜 등장인물들이 저런 일을 하게 됐는지?\라는 의문을 시원하게 풀어줬으면 더 좋았을듯
몇 년 전...
사랑스럽게만 나오던 케이트 윈슬렛의 연기변신이 놀라웠다!
몇 년 전...
부패한 경찰은 이미 죽은 경찰이나 다름없다
몇 년 전...
확실히 알바는 존재한다 ㅎㄱ 영화 배급사들은 반성좀 해라 알바를 쓸려면 확실히 써 . 평 쓴거 봐라 정말 부끄럽다.. 최소한 영화라도 보게하고 쓰게해라
몇 년 전...
이쪽 장르에 흥미를 못느껴서 그런가 확 오는 장면은 없지만 무난히 재밌게 봤으니
몇 년 전...
개노잼이네 우리가 이렇게 무서운 조직이다 이게 스토리ㅋㅋ 볼만한게 갤가돗 몸매 테레사 엉덩이 밖에 없다
몇 년 전...
액션은 있는데 지루했던 영화.
몇 년 전...
노만 리더스 보려고 했는데 비중.... 그나마 긴장감은 있는 편. 근데 그 긴장감에 내용이 없는게 아이러니.,..
몇 년 전...
자극적인 화면으로 시선을 잡는 전형적인 나쁜 영화. 당연히 연출력이 부족해서 굉장히 쉽게 지루해진다. 시간을 맞추려고 많은 부분을 잘라낸듯 하다. 그러지 않았다면 너무 지루한 영화였을듯. 캐스팅은 매력적. 시간 많은 분이나 배우들 보실 분만.
몇 년 전...
조잡하고 산만하다
몇 년 전...
탄탄한 스토리와 팽팽한 긴장감. 괜찮은 반전까지.
몇 년 전...
약간 아쉬운 점이 있었던 영화였지만 나름 괜찮았던 스토리의 영화였습니다. 결국의 승자는??
몇 년 전...
2년전에 보고 잊고 있다가 보다 보니 본 영화 였슴..그만큼 큰 임팩트 없는 자주 보는 스토리임.. 그래도 나쁘지 않음..
몇 년 전...
마이클 만처럼 되고 싶었지만 부족하다. 각본도 약간은, 연출도 약간은.
몇 년 전...
은근 긴장감 좋다 호흡도 느리지 않게 잘 유지하는 긴장감~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