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을 태우고 출근하던 카를로스에게 걸려온 의문의 전화. 카를로스는 전화기 너머 정체를 알 수 없는 목소리로부터 자신의 차에 폭탄이 설치되어 있으며 누구라도 일어날 경우 차가 폭파된다는 협박을 듣는다. 협박범이 요구하는 것은 카를로스의 전재산 67,547유로와 그가 일하는 은행의 42만 유로!
카를로스는 자신의 전 재산과 사랑하는 아이들의 목숨을 담보로 범인과의 끊을 수 없는 통화에 응하게 되고...
과연 카를로스와 아이들은 이 극한 상황 속에서 살아남을 수 있을까?
딸이 테러범보다 더 미움
몇 년 전...
이정도면 상당히 잘만든 스릴러영화임.... 큰기대 안하고 보면 꽤 괜찮은 영화....
몇 년 전...
생소했던 스페인영화였는데 나름 스토리도 탄탄하고 배우연기도 좋네요^^
몇 년 전...
진짜 정신없고 아내 얘들 암걸려서 보면서 짜증만 지대로 최악의 영화
몇 년 전...
엄마년하고 딸년 진심 죽빵 날리고 싶더라
몇 년 전...
이런 조잡한 영화라니 어이없는 황당한 전개,,멍청한 아빠 아이가 다쳐서 위급 상황인데도 범인에게 끌려다니다니,,진짜 욕나오는 영화
몇 년 전...
후반이 살짝 지루한거 빼고는 괜찮다. 발신제한 원작이라 찾아봄
몇 년 전...
경찰들의 대처가 너무 등신같다.그것과 후반 전개를 좀만 보완했다면 훌륭한 영화가 될뻔했다
몇 년 전...
자식들과 마누라때문에 돌아버리는줄.... 말도 드럽게 안들고 말도 드럽게 많고...
몇 년 전...
대치상황에서 롱테이크와 대사량 대단하다
몇 년 전...
잘만든 스페인 영화네...
몇 년 전...
발암인간들 다 모아놨네. 아주 짜증스럽구만.
몇 년 전...
보다가 꺼버린 몇안되는 영화~ 빠른 스페인어와 상황이 짜증난다
몇 년 전...
진짜 재밋없다 ㅅㅃ 이것도 영화라고,,,,
몇 년 전...
아빠와 딸의 연기가 끝내준다 내용도 감동되고 ㅎㅎㅎ
몇 년 전...
쪼금 엉성한 스토리...긴박한 상황이 스페인어가 몰입이 안되어서 집중이 안되었네요. 오히려 말없이 차분할때가 나았음.
몇 년 전...
긴장감 없는 스릴러.협박법의 목소리와 배우들의 목소리가 오히려 몰입을 방해 한다.(끝까지 보기 힘들었내요)
몇 년 전...
스페인어 자체가 미개한 언어라 말들이 워낙 더럽게 시끄러워 몰입 자체가 안됨..
몇 년 전...
재밌는대? 대굴빡 돌리지말구들 봐라 .
몇 년 전...
전반부에 집중을 위해서 다른가족에게 폭탄 한 번 터뜨리고 그뒤로 지지부진. 뒷좌석 애들이 다른때는 열심히 문자질이면서 초중반 이후부터는 꿀먹은 벙어리... 전개와 구성도 그렇지만, 뭐가 보복인가? / 헐리우드화 하려면 확실히 하던지, 아님 말던지... / 아~~ 에스파뇰과 이태리어는 정말이지 귀에 적응이 안되...
몇 년 전...
와 이리 재미가 없노. 초반 긴장감은 잠시고 억지도 그런 억지가 없네. 누가 누구를 응징 한 것인지. 시놉시스는 그럴싸한데 감독이 잘 못했네. 참 돈이 아까분 영화다 참말로.
몇 년 전...
사기성 금융파생상품을 파는 은행들에 대한 복수,자식들을 지키기 위한 아버지와 자식들간의 깊은 사랑,욕망의 그늘아래 아내의 외도도 몰랐던 가정해체등 금융자본의 도덕적 해이와 온전한 가족의 회복이란 주제를 긴박감 넘치는 추적스릴러로 엮었는데 좀 늘어지는 구성과 어정쩡한 결말이 아쉽다.
몇 년 전...
자식들(특히, 딸) 때문에 암 걸리겄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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