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세살 수아 : The Wonder Years
참여 영화사 : (주)수필름 (제작사) , 스폰지 (제작사) , 스폰지 (배급사) , (주)수필름 (제공) , 스폰지 (제공) , 씨네클릭 아시아(팬텀) (해외세일즈사) , 세방현상(주) (제작서비스-현상)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8
열세살…그녀의 마음 깊은 곳 숨겨진 비밀하나..!!초등학교를 졸업하고 중학교 교복을 입는 나이 열세살. 수아는 아버지가 돌아가신 후 식당을 운영하는 엄마와 단둘이 생활하고 있다. 허구한날 잔소리뿐 이제 막 사춘기에 접어든 수아가 어떤 생각을 하는 지에는 전혀 관심 없는 엄마는 수아의 가장 큰 불만이다. 그런 수아에게 유일한 즐거움은 가수 윤설영. 엄마는 숨기려 하지만, 수아는 알고 있다. 사실 수아의 진짜 엄마는 다름 아닌 윤설영이라는 것을!!지나가 버린 것 모두 그리움이 되리니... 오늘, 수아는 집을 나선다!그러나 즐거움도 잠시! 하루아침에 생활의 터전이던 엄마의 식당이 팔리고, 친구 사귀기는 점점 힘들어지고.. 엄마와 딸 모두에게 쉽지 않은 세상에서 갈 곳이 없어진 수아는 이제 서울에 있는 진짜 엄마인 가수 윤설영을 찾아가기로 결심하는데..
너무 여려서 부서질 것만 같은 여자 아이의 일기장을 훔쳐본 기분
몇 년 전...
그래도 열세살일 때가 좋은거다..
몇 년 전...
중고생 딸래미 있는 분들은 함께 보세요.....별생각없이 봤는데 애잔하네요~
몇 년 전...
가족이랑 심심할때 같이 볼수 있는 영화.사춘기때 감정은 잘표현한듯 싶다.
몇 년 전...
폐차같은 먼지를 털어내고 노랑의 옷을 입고 달리는 희망의 여자아이...
몇 년 전...
아버지를 여윈 사춘기 소녀의 방황 그리고 화해를 아름답게 그려낸 작품.
몇 년 전...
잔잔하고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몇 년 전...
배우들의 연기를 보는 재미가 있다.
가슴 훈훈한 느낌
몇 년 전...
이세영 양, 예쁜 여배우가 아니라 좋은 연기자로 성장하길...
몇 년 전...
살아가는 이야기
좋네요
몇 년 전...
영화 참 괜찮네요.
몇 년 전...
ㅎㅎ 남자라서 재미없을줄알았는데 보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역시 이런 영화는 꼭 봐줘야 함. 정말 졸릴줄 알았는데 의외군요. 기분 좋아지게 애틋하게 만드는 영화
몇 년 전...
사춘기 소녀의 성장기
몇 년 전...
섬세함이 정말 좋았다
몇 년 전...
은은하게 감동이 퍼지네요. 액션을 좋아하시는 분은 별로 일듯.
몇 년 전...
지금은 엄마가 친엄마가 아니라면.. 사춘기 소녀 수아의 환상이 만들어낸 일탈과 현실복귀가 잔잔하게 그려진 영화입니다
몇 년 전...
재미없다... 남자라서 그런지 별로임... 점수 높게주는 사람들은 뭐지...;;
몇 년 전...
그냥 부담없이 보기좋은 영화에요^^
근데 약간 지루해요^^
몇 년 전...
잔잔하게 일상 생활을 표현.... 처음에는 지루한듯하나....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잘 봤음.
몇 년 전...
잔잔하면서도 감동이 끝도 없이 밀려오는 수작이에요
시간내서 봐줘야 하는 영화!!! 감정을 확 터트리지 않고 안고 가는 어려운 연기를 모든 연기자들이 해내는 대단한 영화!!!
몇 년 전...
여친과.함께 관람.^^ 여친 많이 좋아하더군요~ 저 또한.괘안다 했지만 여친왈. 정말 섬세하게 그린 영화라고 하더라구요. 한번쯤은 누구나 가지고 있는 이야기라고 !~~ 성장기 영화중 단연 제일 좋은 작품이라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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