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死 : 피의 중간고사 : Death Bell
참여 영화사 : (주)코어콘텐츠미디어 (제작사) , (주)워터앤트리 (제작사) , 에스케이텔레콤(주) (배급사) , (주)미로비젼 (해외세일즈사) , (사)부산영상위원회 (제작서비스-로케이션)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학교에 갇혀버린 전교1등부터 20등까지의 엘리트 학생들!
다시 시작된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사 D-day
수능을 약 170여일 앞둔 어느 토요일, 전교 1등부터 20등까지의 모범생들만을 위한 특별엘리트 수업이 진행 중이다. 의리파 여고생 이나, 교내 킹카 반항아 강현을 비롯, 늘 이나에 대한 질투에 시달리는 단짝친구 명효, 전교 1등에 집착하는 편집증 혜영, 환각과 망상에 시달리는 정신분열증을 앓고 있는 조범, 불면증에 시달리는 전교 2등 동혁, 소심증이 병이 된 전교 3등 재욱, 신경증 증세를 앓고 있는 전교 4등 수진 등의 문제적 모범생 20명과 교내 최고 인기샘 창욱과 엘리트반 수업을 맞은 신입 영어선생 소영, 학생주임 치영만이 학교에 남아있다.
그러나 수업 중 갑자기 교실 TV와 교내 스피커에서 ‘엘리제를 위하여’가 울려 퍼지고 화면에는 물이 점점 차오르고 있는 수조 안에 갇혀 몸부림치며 괴로워하는 전교 1등 혜영의 모습이 보인다. 그리고 한 목소리가 학생들에게 혜영의 목숨을 건 중간고사 문제를 출제한다. 도망칠 곳도 없고, 학교 안에는 선생님과 학생 24명뿐. 그렇게 우리들만을 위해 준비된 피의 중간고사가 다시 시작된다.
“주어진 시간 안에 정답을 맞추지 않으면
여러분의 친구는 죽게 됩니다”
살고 싶다면, 정답을 맞춰라!
전교 1등 ‘혜영’을 필두로 하나 둘씩 친구들이 없어지기 시작하고, 친구를 살리기 위해서 그리고 내가 살아남기 위해서는 문제의 해답을 찾아야만 한다!
한정된 시간!
한정된 장소!
카운트다운은 이미 시작됐다. 친구의 목숨을 건 피의 중간고死가 시작된다.
고사2부터보고 이거봤는데 고사2에비하면 명작임ㅉ
몇 년 전...
2보다가 이거보니깐 왜케 재밌냐 ㅋㅋㅋㅋ
몇 년 전...
단서도 주지 않고 정답 가르쳐주는 이기적인 영화.
몇 년 전...
퀄리티 자체는 나쁜 편은 아니나 이범수 말곤 특별한 것도 없는 영화다.
몇 년 전...
울나라 영화치곤 진짜 잘만든거
몇 년 전...
마지막에 부부가 식사하는 장면이 제일 좋았다...
평범한 일상이 깨졌지만
그래도 그 속에서는 평범한 일상.
몇 년 전...
진짜 저때만 해도 한국에 쓰레기같은 공포영화 많았지. 이것만해도 진정한 발연기를 보여주는 남규리부터, 난 윤정희도 저리 연기 못하는 애였는지 처음 알았음. 이범수도 시나리오가 받쳐주지 않으니깐 연기에 엄청 힘이 들어갔음. 발암캐릭터들에, 아무리 개연성 따지면 머하다 하더라도 이건 진짜 너무한 수준. 런닝타임도 짧은데, 진짜 몇 시간 영화 본거처럼 지친다.
몇 년 전...
1편만 재밌음
몇 년 전...
하하하~ 이 무슨 엉망진창 레크레이션 하냐? 잔인한 상황에 이골이 나셨나 반응들도 영 어색어색 해?
몇 년 전...
진심 재밌게 봤고요
스토리도 진짜 괜찮은거
같아요! 연기 다들 너무 잘하시고
영화속에 무서움,긴장감,슬픔 같은
감정들을 하나같이 다 느끼게 해주네영!
영화 대박나세영~~~♡
몇 년 전...
단순히 공포영화가 아니라는 것. 특히 요즘 숙명여고 쌍둥이 사건 생각하면 시사하는 바가 있는 영화임...
몇 년 전...
그럴듯한 설정과 반전을 가지고 좀 억지그럽게 진행된 영화. 외국영화였으면 그냥 C급 저예산 영화 취급 받았을 영화. 남규리 연기는 못봐주겠다. 저런 사람이 주연급이라니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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