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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 포스터 (The Ghost poster)
: The Ghost
한국 | 장편 | 98분 | 12세관람가, 심의번호 :2004-F158 | 공포(호러) | 2004년 06월 17일
감독 : (Kim Tae-kyoung) , (LEE In-gyu)
출연 : (KIM Ha-neul) , (Ryu-Jin) , (NAM Sang-mi) , (SHIN Yi) 배역 미경 , (LEE Yoon-ji) , (JEON Hye-bin) , (KIM Hae-sook) 배역 지원 모 , (KI Joo-bong) 배역 형사 1 , 배역 유정부 , 배역 지원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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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텝 : 정윤정 (투자) , 허지영 (투자) , 최진희 (Choe Jin-hui) (투자) , 최완 (CHOI Wan) (투자) , 김성호 (KIM Sung-ho) (투자) , 김소연 (KIM So-yeon) (투자) , 한성구 (HAN Sung-gu) (제작) , 정오영 (JUNG O-young) (프로듀서) , 김소연 (KIM So-yeon) (라인프로듀서) , 정대훈 (JEONG Dae-hun) (라인프로듀서) , 강현우 (GANG Hyeon-woo) (제작팀) , 이승호 (제작팀) , 이제현 (제작팀) , 윤정란 (제작팀) , 정현우 (제작팀) , 김인욱 (제작팀) , 원현재 (WON Hyun-jae) (제작팀) , 이민우 (LEE Min-woo) (제작팀) , 박주미 (제작관리) , 김성준 (KIM Seong-jun) (제작관리) , 윤창업 (Andy YOON) (제작관리) , 배원규 (BAE Won-gyu) (제작관리) , 이정호 (LEE Jeong-ho) (조감독) , 정재문 (연출팀) , 오태훈 (O Tae-hun) (연출팀) , 한승훈 (HAN Seung-hoon) (연출팀) , 김진형 (연출팀) , 정상림 (연출팀) , 홍준원 (HONG Jun-won) (스토리보드) , 임선애 (스토리보드) , 조원희 (Jo Won-hui) (현장편집) , 김태경 (Kim Tae-kyoung) (시나리오(각본)) , 문용식 (MOON yong-Shik) (촬영) , 이승우 (LEE Seung-woo) (카메라오퍼레이터) , 서명성 (촬영팀) , 강용진 (촬영팀) , 홍승완 (HONG Seung-wan) (촬영팀) , 김문석 (KIM Mun-seok) (촬영팀) , 서종욱 (촬영팀) , 이준호 (Lee Jun-ho) (촬영팀) , 김학수 (KIM Hak-soo) (그립) , 정훈 (JUNG Hun) (그립) , 이종오 (그립) , 김석진 (KIM Seok-jin) (스테디캠) , 문동현 (스테디캠) , 장명진 (스테디캠) , 김대호 (KIM Dae-ho) (지미집) , 박천복 (PARK Choen-bok) (지미집) , 임형진 (Luke LIM) (지미집) , 박요섭 (특수촬영) , 김동원 (특수촬영) , 최선묵 (특수촬영) , 윤이식 (특수촬영) , 권영 (특수촬영) , 임대희 (특수촬영) , 김재민 (KIM Jae-min) (특수촬영) , 원정주 (촬영장비) , 남진아 (NAM Jin-ah) (조명) , 홍석봉 (HONG SUK-BONG) (조명팀) , 조현철 (CHO Hyun-chul) (조명팀) , 박정희 (PARK Jung-hee) (조명팀) , 남기봉 (NAM Gi-bong) (조명팀) , 박진우 (조명팀) , 이동화 (LEE Dong-hwa) (발전차) , 서지현 (JI-HYEON SEO) (발전차) , 송재묵 (SONG Jae-muk) (조명장비) , 박경오 (PARK Gyeong-o) (조명장비) , 임동석 (YIM Dong-seok) (동시녹음) , 최민호 (CHOI Min-ho) (붐오퍼레이터) , 오경수 (KYUNG Su-oh) (케이블맨) , 박성호 (PARK Sung-ho) (케이블맨) , 김경태 (케이블맨) , 양홍삼 (YANG Hong-sam) (미술/프로덕션 디자인) , 김영주 (미술팀) , 박희영 (PARK Hee-yong) (미술팀) , 정현철 (JEONG Hyun-cheol) (미술팀) , 이후경 (LEE Hoo-kyoung) (미술팀) , 김성규 (KIM Sung-kyu) (미술팀) , 남성태 (세트팀) , 우제형 (WOO Je-hyung) (세트팀) , 정현철 (JEONG Hyun-cheol) (소품) , 이후경 (LEE Hoo-kyoung) (소품팀) , 박희영 (PARK Hee-yong) (소품팀) , 김유진 (KIM Yu-jin) (의상) , 이보라 (의상팀) , 신종수 (의상팀) , 장지혜 (의상팀) , 양연영 (YANG Yeon-young) (분장) , 고유경 (분장) , 서수경 (분장팀) , 김진영 (KIM Jin-young) (분장팀) , 양연영 (YANG Yeon-young) (헤어) , 김진영 (KIM Jin-young) (헤어팀) , 서수경 (헤어팀) , 김병기 (KIM Byung-ki) (특수효과) , 우일식 (특수효과팀) , 신윤균 (특수효과팀) , 안성현 (특수효과팀) , 김미영 (KIM Mi-young) (편집) , 김용수 (KIM Yong-soo) (편집) , 김정인 (편집팀) , 이성욱 (Lee Seonguk) (네가편집) , 최완희 (CHOI Wan-hee) (음악) , 이단비 (음악) , 윤건 (음악진행) , 최태영 (Ralph Tae-young CHOI) (사운드) , 강상필 (KANG Sang-phil) (사운드) , 김윤철 (사운드) , 이인규 (LEE In-gyu) (사운드) , 이승엽 (LEE Seung-yeop) (사운드디자이너) , 이승엽 (LEE Seung-yeop) (사운드믹싱) , 최태영 (Ralph Tae-young CHOI) (사운드믹싱) , 김미라 (KIM Mi-ra) (대사) , 김영록 (KIM Young-rok) (대사) , 염세진 (폴리) , 이창호 (LEE Chang-ho) (폴리) , 박용기 (PARK Yong-ki) (폴리) , 강혜영 (GANG Hye-yeong) (사운드팀) , 박기영 (Park Ki-Young/PARK Gi-yeong) (사운드팀) , 신현주 (사운드팀) , 한충환 (운송) , 김성호 (KIM Sung-ho) (기획) , 김량진 (KIM Ryang-jin) (VFX 슈퍼바이저) , 박용수 (VFX 아티스트) , 김석민 (VFX 아티스트) , 홍호철 (HONG Ho-cheol) (VFX 아티스트) , 전석재 (Jun Seok-jae) (VFX 아티스트) , 김종성 (Kim Jong-sung) (VFX 아티스트) , 홍혜란 (VFX 아티스트) , 이용기 (LEE Yong-gi) (아날로그색보정) , 이호섭 (텔레시네) , 홍성곤 (HONG Sung-kon) (필름) , 이혜선 (LEE Hye-seon) (홍보/마케팅 진행) , 조영지 (Cho Young Ji) (홍보/마케팅 진행) , 뮤제 (포스터사진) , 이난 (포스터사진) , 김진희 (스틸) , 김태환 (스틸) , 장정숙 (메이킹필름) , 박희환 (메이킹필름) , 이준호 (LEE Jun-ho) (메이킹필름) , 오기석 (메이킹필름) , 이도형 (메이킹필름) , 김종석 (예고편) , 김진희 (온라인마케팅) , 박세환 (온라인마케팅) , 김민기 (KIM Min-ki) (기획) , 김량진 (KIM Ryang-jin) (시각효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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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여 영화사 : ㈜팝콘필름 (제작사) , (주)쇼박스 (배급사) , (주)아이엠픽쳐스 (제공) , (주)쇼박스 (공동제공) , (주)쇼박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꼭.꼭. 숨어라, 머리카락 보일라” 술래를 알 수 없는 죽음의 숨바꼭질... 살고 싶다면, 기억하지 마라!첫 번째 기억 : 친구어느 날 눈 떠보니 나는 사회학과 2학년 민지원으로 살고 있었다. 기억은 없지만, 행복해지고 싶었다. 그래서 민지원이라는 이름으로 살기로 했고, 그게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이었다. 그러나 어느 날, 유정이라는 친구가 찾아오면서 모든 것이 엉망이 되어버렸다. 나는 지금 혼란스럽다. 두 번째 기억 : 악몽매일 밤 이상한 꿈을 꾼다. 낯선 공간, 낯선 사람들. 꿈 속의 나 역시 아무런 기억이 없다. 하지만 느낄 수 있다. 이건 악몽이다! 그 사람들은 누구고, 그 곳은 어딜까. 도대체 그들은 왜 나를 괴롭히는 걸까?세 번째 기억 : 물 귀신이 보인다. 다른 사람 눈에는 보이지 않고 내 눈에만 보이는 그것.그것은 귀신이라고 밖에 설명할 수 없다. 물에 흠뻑 젖은 여인이 나를 따라다니는 것만 같아 두렵다. 그녀는 지금도 어디선가 나를 보고 있는 건 아닐까? 그렇다면 왜 하필 나일까? 네 번째 기억 : 죽음은서, 유정, 미경... 친구들이 모두 죽었다. 죽은 친구들 주변에는 정체불명의 물이 있었다.경찰도 그녀들의 사인을 알 수 없다고 했다. 왜 실내에서 끔찍한 익사체의 모습으로 죽은 걸까? 다음은 내 차례가 아닐까? 참을 수 없이 무섭다. 머리 속이 너무나 복잡하다. 나는 이제 어떻게 해야 하는 걸까? 술래를 모른 채 숨바꼭질을 하고 있는 것만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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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공포영화 중 장화홍련 다음으로 볼만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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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괜찮은 영화인데 뭐든지 억지로 까대는 놈들이 있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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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한국 공포영화들은 대체로 스토리가 빈약하고 어서픈 연출으로 때우는 경우가 많았는데 령은 여타 공포영화에 비해 그래도 제법 수준이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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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영화 재밌죠 스토리도 독특하고ㅎ 남상미 데뷔작인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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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날에 봤던건데도 무서벙 ㅠㅡㅠ 글고 스토리도 재미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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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봉당시 스파이더맨2와 동시에 붙어서 서울40만 전국120만으로 나름선방했던 작품 공포영화좋아해서 폰,분신사바,령등 극장에서 두번씩 관람했던기억이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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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는 조금 약했지만 반전은 최고!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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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적으로는 나쁘진 않았다. 하지만 내용이 일반인이 이해하기에 난해하다는 점과 다소 억지스러운 설정들은 옥에 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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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라쟁이 혹시 헐리우드 키드ㅡ????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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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이 뭔교?.............................령?.....................유령 ㅇ여자유령 남자유령...........뭔교..과학기술 발전한 이 한반도 땅떵어리에서........... 어린이입니당. 밤에 자다가 놀래겠당.다시는 안보겠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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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솔직히 공포영화 최고봉은 이 영화였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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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이 없었다면....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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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이상.....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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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공포영화 중 웰메이드에 속한다고 생각한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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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전을 너무 의식한 듯.. 중간까지는 재미있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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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이 나온 영화라고 해서 봤는데 기생령 보다 더 무서운듯 ㅋㅋ 역시 공포영화는 한국영화가 짱인듯 ㅋㅋ 에고 무서워서 잠도 못잘듯 ㅎㅎ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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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정도면 잘 만든거지........ 찌질이들아 니네는 얼마나 잘 났길래 그렇게 악플을 써대냐..... 니네 머리에서 이런 영화 만들 수나 있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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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릴러로 이 정도면 훌륭하다! 스토리의 반전 군데군데 등줄기를 오싹하게 하는 섬세한 장치들...다만...이런 것들은 스크린에서 제대로 빛을 발한다는 것! 컴퓨터나 DVD로 보면 재미가 덜 할지도...^^;;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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령영화추천 재미있오용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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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늘의 재발견!!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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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만했는데 평점이 낮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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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따를 시켰으면 의당 벌을 받아야 하는거 아닌가?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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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겨진 공포 수작
몇 달 전...
령 포스터 (The Ghost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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