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나 : Liitle Thief
참여 영화사 : 영화사 온난전선 (제작사) , (주)액티버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영화사 온난전선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7
호주 회사에 스카우트 되어 시드니로 건너와 외롭게 일하고 있는 한국 남성 `현`(만 24살). 어느날 공원에서 우연히 14살(만13살)의 여자 아이 `마티나`를 만난다. 외롭고 소외된 두 사람은 특별한 사건들을 겪으면서 가까워 진다. 현은 마티나를 만나면서 삶의 의미와 의욕을 찾게 되고 극단적으로 냉소적이던 마티나는 현으로 인해 다시 한 번 꿈을 찾게 되는데...
배우 이영수 멋져요!! 응원합니다^^
몇 년 전...
괜찮은데..
몇 년 전...
사실에 꽤 근접한 현실감있는 내용이다.. 물론 이런 해피스토리는 극히 드물지만. 주제 간결하고 군더더기없는 괜찮은 작품. 단... 극장에서라면 영화제용으로 밖에~
몇 년 전...
하버브릿지 구경 잘 했다. 잔잔하고 매끄러운 드라마.저음이 너무 강하게 녹음되어 우퍼가 쿵쿵거렸던 영화. 안타까운점은주인공들의 비디오가 넘 딸린다. 멋진 동양인과 뷰리풀한 서양 아가씨였으면더욱 좋았을껄.. 그래도 볼만 했고 소재 또한 괴안타
몇 년 전...
낮선 이국 땅에서 동양청년 현과 서양소녀 마티나 따스한 공감대를 느낄 수 있는 영화.... 영혼의 치유~~ 개봉극장이 많이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몇 년 전...
영화 보면서 마지막에 무척 먹먹했네요. 가슴이 시리면서도 따뜻해진다고나 할까요? 전체적으로 웰메이드 무비였네요.
몇 년 전...
손발이 너무 오그러든다. 합작하면 망함
몇 년 전...
전체적으로는 괜찮은데, 세세한 맛을 제대로 표현을 못한 것 같습니다. 똑같은 상황에서도 더 좋게 만들 수 있지 않았나 하는 아쉬움이 크네요. 성룡영화와는 180도 다른 영화. (성룡은 사람들끼리 대할때의 장면 하나하나에 잔 재미는 많지만, 전체적인 흐름은 좀 엉망. 그런 것과 반대되는 영화)
몇 년 전...
이런 영화 많이 만들면 좋겠네요.사람냄새나요.잘만든 수작
몇 년 전...
바쁘고 힘들게 돌아가는 세상 속에 소통의 중요성을 다시금 일깨워 주는 영화.
몇 년 전...
동서양의 문화적 차이와 세대를 뛰어넘는 인간애를 느낄 수 있는 영화. 소규모 한국 자본으로 호주에서 제작된, 어려웠을 것으로 추측되는 제작환경을 고려하면 그런대로 괜찮게 나온 영화 같다.
몇 년 전...
피에타나 친절한 금자씨 같은 자극적인 소재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영화가 식상날 때는 이런 영화를 한번 보는것도 마음이 씻겨지리라. 너와 나같이 상처를 지닌 한 영혼이 또다른 상처를 지닌 영혼을 만나 소통해 가는 이야기를 수채화처럼 담담히 풀어나가서 보다보면 어느새 눈에 이슬이 고인다.
몇 년 전...
설득력이 너무 떨어지는 스토리전개
몇 년 전...
일본의 지하철 사건의 작은영웅 이수현씨가 생각납니다
따뜻하고 훈훈한 내용의 영화였고 뭔가 밋밋함이랄까 조금 아쉬움이 있네요
몇 년 전...
인간과 인간사이에 믿음이 얼마나 중요한지 깨닭게 해준 아주 고마운 영화. 대인관계가 절실하게 중요하다는 걸 알았습니다
몇 년 전...
인간의 상처 치유와 우정이라는 것은 인종과 국경을 초월한다는 사실을 증명해준 따뜻한 영화.... 개봉극장이 별로 없다는 사실이 안타깝다.
몇 년 전...
대박나시길..
몇 년 전...
좋은 성과 있기를 기대합니다.
몇 년 전...
Uploading Fil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