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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포스터 (Ruth & Alex poster)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 Ruth & Alex
미국 | 장편 | 92분 | 12세이상관람가, 심의번호 :2015-MF01559 | 드라마 | 2016년 01월 21일
감독 : (Richard Loncraine)
출연 : (Morgan Freeman) , (Diane Keaton) , (Carrie Preston) , (Cynthia Nixon)
참여 영화사 : (주)영화사 진진 (배급사) , (주)에스와이코마드 (수입사) , (주)에스와이코마드 (제공)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40년 묵은 이스트 빌리지 아파트가 팔리기를 기대하는 뉴욕 노부부의 평소와 다른 주말 이야기. ‘루스’는 은퇴한 교사이고, ‘알렉스’는 예술가이다. 그들은 오래된 집을 팔고 이사하기 위해 부동산 중개인 조카 ‘릴리’의 도움으로 오픈 하우스를 준비한다. ‘릴리’의 도움으로 근사해진 ‘루스’와 ‘알렉스’의 집. 하지만 전날 뉴욕의 브루클린과 맨허튼을 잇는 윌리엄스버그 다리에서 테러를 의심케 하는 사고가 발생하며 분위기가 냉랭해지면서 평소와 다른 주말을 보내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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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네21에서 맹비난을 하였기에 좋은 영화라고 확신하고 보았습니다! 노년과 가정과 집 그리고 부부애를 생각나게 하는 좋은 영화였습니다! 평론가란 분들은 왜 공짜로 영화보고 영혼 없는 댓글을 달까요? 참 사악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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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빠생각보단 감동적이라고 생각합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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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본 남편이 더 감동 받았는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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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에요! 새해부터 이런 영화보니 기분이 +_+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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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부부가 봤을때 영화속 부부의 모습이 넘 아름답고 담고싶었어요.순수한 아이의 눈속에 보이는 모습이 진실이라는 대답을얻었네요.제가 제일 좋아하고 믿고 보는 배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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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스 앤 알렉스가 더 좋은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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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부부의 인생회고록 같은 영화, 서로 사랑하며 품위를 잃지않고 늙어가는 모습 아름답습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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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한 줄거리로 노부부의 부동산 판매이야기라고 하기엔 너무 잔인한 표현같아요. 예를들어, 삶을 태어나고 죽는과정이다 라고 단순히 표현하지 않듯이 말이죠. 장면 곳곳에 숨겨져 있는 인물들간의 눈빛,행동,대사 모두 아름답고 와닿는 가슴 찡한 부분이 많았습니다. 40년전 상황을 왔다 갔다 하는 동안 나의 과거, 지금, 미래를 함께 떠올려 볼 수 있었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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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더, 조금 더, 하는 끝없는 인간의 욕심 때문에, 우리의 이익에 조금이라도 반하면 가차없이 매도해버리는 속물주의에 대한 고찰, 마지막 장면, 조카 릴리의 태도에서 극명하게 보여준다. 전형적 뉴요커들의 삶이라 다소 소란하고 산만하지만, 보고나면 마치 저녁 노을 바라보며 누군가와 대화하고 싶게 하는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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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노부부가 40년 정든 집을 내놓고 새집을 알아보는 일련의 애피소드에서 결국 돈 몇푼 더 받아 새집으로 가는게 행복이 아니라는걸 깨닫는 스토리를 두 명배우가 몰입도 있는 연기로 잔잔하게 담아냈다. 덤으로 뉴욕의 부동산 거래나 강아지 치료비등 뉴욕커의 생활도 엿볼 수 있었던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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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잔잔하게 볼만했으나 좀 지루하다. 하지만 저렇게 늙고싶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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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물신적 자본주의에 대한 비판!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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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이란 곳은 얼마나 큰 의미인지....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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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미 있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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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그런 얘기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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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에 나오는 대사 그대로 정신없는 놀이기구에 탔다가 제자리로 내린 이야기... 현재와 과거 회상 장면의 구분이 잘 되지않고 뒤섞여 있어서 좀 정신없긴하다... 영화를 보고나니 우리말로 번역한 제목이 너무 뜬금없다는 생각... 그냥 원제목이 나을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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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에 낚임. 정신없는 부동산매매하면서 노부부의 추억 회상을 통한 지루한 애정확인 영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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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리가 단조롭다. 좀 더 진지한 삶의 이야기를 기대한 탓인가? 암튼 뉴요커 노부부의 일상을 단편적으로나마 엿볼 수 있었던 것은 좋았다. 그리고 도시의 소음과 맞먹는 여주인공과 그 조카의 하이톤 대사는 내내 거슬렸다. 그것도 감독이 원하는 설정이었을까???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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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부색이 다른 노부부의 집매매 이야기. 피부색이 다르기에 세간의 눈총을 겪은 노부부로 꽉막힌 성격이라서 답답하지만 서로의 애정과 격려, 이해, 배려가 아름답다. 힐링영화. 제목좀 과도한 작명보다 원제:작명(루스와 알렉스:브루클린의 멋진 주말)으로 했으면 한다. .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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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백과 닝닝은 한끗차이...
몇 년 전...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포스터 (Ruth & Alex poster)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포스터 (Ruth & Alex poster)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포스터 (Ruth & Alex poster)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포스터 (Ruth & Alex poster)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포스터 (Ruth & Alex poster)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포스터 (Ruth & Alex poster)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포스터 (Ruth & Alex poster)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포스터 (Ruth & Alex poster)
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포스터 (Ruth & Alex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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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루클린의 멋진 주말 포스터 (Ruth & Alex post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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