멸망한 지구를 떠나 우주에 정착한 인류!
완벽한 계산 없이는 결코 살아남을 수 없다!
1000년 전, 멸망한 지구를 떠나 ‘행성 XT-59’에 정착한 인류! 사람들은 광활한 늪지와 검은 구름만 가득한 이 행성에 목숨을 걸고 도시를 건설한다. 그러나 새롭게 구축된 정부는 총괄 제어 시스템으로 시민들을 억압하고, 이를 거부하는 사람들은 늪지대로 영구 추방해 버린다. 괴생명체들에게 목숨을 위협받게 된 추방자들에게 모든 상황을 머릿속에서 통제 가능한 천재적 지능의 남자가 다가온다. 이제 그들을 보호하는 건 엄청난 힘이나 살상력 좋은 무기가 아닌 뛰어난 머리뿐! 지금 추방자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이 시작된다.
올레티비에서 방금 봤는데 진짜 보고나서 아무 생각이 안듬... 이게 영화야? 싶음 ... 만원이 아까울 정도
몇 년 전...
다른 사람들 평가가 어떤지 너무 궁금해지는 영화였음 여길 일찍알았더라면
몇 년 전...
올례티비서봤는데 3d그래픽이 발로한듯한그래픽 줄거리라도괜찮으면볼랬더만 줄거리도 노잼 차라리 전래동화가재밌을듯... 진심 나같은피해자가안나오길바랍니다
몇 년 전...
OO 영화 완전 개판이구만
몇 년 전...
여주인공 크리스티나는 하루 종일 징징거리고
몇 년 전...
잘 만들었네요.
영화가 다 그렇죠.
몇 년 전...
딱히 재미가 있지도 없지도 않다. 결말도 충분히 예상되고
몇 년 전...
러시아 이젠 영화 만들지 마라 하
몇 년 전...
재미있네...
몇 년 전...
러시아는 영화를 왜 만드는지 러시아판 트랜스포머라는 영화도 이해불가고 들리는 언어도 후지고
몇 년 전...
이런 젠장.....뭘 본건지....
몇 년 전...
저렴한 드라마 느낌, 주인공의 천부적인 계산능력은 대화속에 있고, 등장인물 들의 개성이나 매력이 부족
몇 년 전...
예전에 올레에서 수입해서 안방 유료방영했던 쓰레기 영화 생각나네 만원주고 이런 영화를 보다니 손가락을 자르고 시프다......
몇 년 전...
차라리 잡아야산다를 본다.
몇 년 전...
시작은 좋은 듯했으나, 너무나 어설픈 스토리로 갈수록 감점요인이 되었네요~ 비추합니다~~ CG도 뒤로갈수록 더 엉성하네요~
몇 년 전...
아~ ㅡ,ㅡ
몇 년 전...
여자주인공 매력잇음 ㅋㅋ외모만 ㅋ
몇 년 전...
울나라 CG보다 훨 좋네
몇 년 전...
아직 러시아는 스토리,CG 아무것도 헐리웃을 따라올순 없다...아쉬움이 남는 작품!!
몇 년 전...
좃도 개봉을 해야 평점을주지
몇 년 전...
SF 영화긴 한데 무언가 액션도 SF적 요소도 부족한..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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