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장면은 독도인줄 알았다.

루크스카이워커룰 기다리다보니 영화가 끝나있었다

빌어먹을 히말라야 대호 알바놈들아 평점테러 작작해라

밀레니엄팔콘을 보고 울뻔했고마스크를 벗을땐 웃을뻔했다.

코엑스 첫회보고왔습니다 스타워즈 시작할때의 함성들 한명한명 옛인물들이 등장할때 의 환호성 포스가깨어난다는건 팬들이 깨어난다는 뜻 인듯합니다

아쉬운 부분이 몇가지 있긴 하지만

스타워즈의 부활

완벽한 신과 구의 만남, 설레게 하는 역대급 스타워즈.

이제서야 본것 나에겐 퍼펙트 타이밍 나 스타워즈 팬~!

스타워즈 시리즈의 몰락

스타워즈 시리즈의 화려한 부활.

용두사미인 시퀄 시리즈의 시작

연기 연출 개판...3류 영화...

짬뽕 먹자

똥망 3부작이라 3점준다

에피 7, 8은 없었어야 할 영화. 보다자다 보다자다해도 이해가 다 됐다. 당신이 시리즈물의 노예라 해도 줄거리만 찾아서 읽어라. 그래도 된다.

중2병 레이, 숨만 헐떡이는 핀, 카리스마없는 렌, 산으로가는 시나리오....

스타워즈의 괜찮은 뉴 스타트

향수를 부르는 속편. 그것만으로 벌써 실패. 혼돈의 도가니탕이다. 컷과 구도 카메라워크는 감탄이 나오지만 인물의 연기나 액션은 정말 수준이하. 갈등구조나 애정구조도 불명확해서 쉽게 이해가지 않는다. 많은 대사가 과거를 설명하는데 할애됐기 때문.

발로 만든영화

니미 영화를 그냥 배려났네 감독이랑 각본쓴색히 다죽여야함

빈약하게 끌어올려진 포스

원래부터 스타워즈 팬은 아니었지만, 별 볼일 없는 속편이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