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아 유어 프렌즈 : We Are Your Friends
참여 영화사 : 씨네그루(주)다우기술 (배급사) , (주)시네마리퍼블릭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8
오늘 밤, 심장의 BPM이 날뛴다!
최고의 DJ를 꿈꾸며 자신만의 방식대로 클럽 공연을 하고 있는 '콜'은 어느 날, 잘나가는 DJ '제임스'와 그의 여자친구 '소피'를 만나게 된다.
‘콜’의 재능을 눈여겨본 '제임스'의 아낌없는 지원 덕분에 그의 인생은 180도 화끈한 반전을 맞이하게 되지만, 함께하는 시간이 길어질수록 ‘소피’에게 향하는 자신의 마음을 감출 수 없어 괴로워한다. 설상가상 절친들과도 점차 멀어지게 되면서 ‘콜’은 선택의 기로에 놓이게 되는데…
미친 듯이 즐겨라!
세상을 뜨겁게 달굴 우리들의 이야기가 시작된다!
잔잔하지만 잭에프론 잘생겼다! 개존잘임...
몇 년 전...
너무 즐거운 영화였어요 ㅋㅋ 시사회 끝나고 집에오는 내내 흥에 겨웠다고 해야하나?ㅋㅋ EDM 음악 좋아하는 분들에게 개강츄!!
몇 년 전...
재미가 보다가 다 보고난 후에는 많은걸 생각하게 해주네여 청춘들이 꼭 봤으면 하는 영화에여ㅎㅎ
몇 년 전...
간지나고 좋았다!!ㅎㅎ들썩들썩
몇 년 전...
난 그 마지막 음악에 나오는 멘트가 너무 감동적이더라..ㅜㅜ
몇 년 전...
비트에 끌려 보다보니 영화 끝
멋지게 살려고 즐기며 살려고 쾌락만 쫓기엔 아까운 청춘들..
또 그렇게 산다고해도 뭐라할 수 없는 안타까움이 느껴졌다.
후회없이 살려면 정말 자신에게 가치있는 일을 찾아야하겠다.
몇 년 전...
그래서 청춘이 위태하면서도 가능성이 있어 아름답다
뭐든 할수 있고 실패해도 괜찮고 꿈이 있으니
잭은 어쩜 노래도 춤도 dj도 연기도 잘하는지
보면 볼수록 맘에 드는 배우다
파티나 페스티벌에 나온 여자들은 하나같이 늘씬하고 글래머들인지 외국 남자들이 파티를 안좋아 할 수가 없겠다
몇 년 전...
그래! 더 멋지게 살 수 있으면 좋겠다
몇 년 전...
음악을 더한 청춘 영화. 이런 영화의 전형적인 이야기 전개방식을 따르고 있다. 단지 시대가 바뀐 만큼 EDM이라는 외피로 갈아입었을 뿐. 6점 그러나 평점 조절.
몇 년 전...
땀나는 젊음을 느낄수있었다
유별난 스토리가 아닌것같은데도 몰입하며 보게되었다
몇 년 전...
일단 여주 외모만으로도 10점
몇 년 전...
잘생긴 남녀배우에 4점
보기좋은 화면에 2점 스토리2점
몇 년 전...
흥미로우나 폭발적인 뷸드업이 약하다!
몇 년 전...
EDM
몇 년 전...
별로 재미없어요
몇 년 전...
클럽 음악 DJ를 꿈꾸는 LA의 청년의 고군분투와 어긋난 사랑..그리고 희망을 노래했는데 글쎄..생소한 그들의 문화와 어정쩡한 마무리는 이해가 되지 않는다..
몇 년 전...
클럽문화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는 흥미로울 수 있겠으나 큰 임팩트는 없다... 큰 반전도 긴장감도 없이 그냥 무난한 영화...
몇 년 전...
나하곤 안맞는 영화...시간낭비...
몇 년 전...
묘하게 여운남는 영화
몇 년 전...
‘무도’의 누가 입만 열면 강조하는 EDM을 소재로, 우리 주변에서 쉽게 들을 수 있는 음향으로 믹스해서 더 짜릿한 쾌감을 선사하는 125 BPM 사운드의 디제잉을 감각적인 그래픽 비주얼을 이용하여 온몸으로 보여주고 있다. 이런 음악을 마음껏 즐기고 발산할 수 있는 청춘이 부럽다.
몇 년 전...
잭 애프런이 달리는 장면+마지막 DJ 씬 = 심장이 바운스바운스!
몇 년 전...
감각적음 사운드 음악과 함께 방황하는 청춘들의 일탈과 로맨스를 그린 청춘 로맨스내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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