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과 세바스찬 : Belle and Sebastien
참여 영화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배급사) , 주식회사 노버스엔터테인먼트 (배급사) , 그린나래미디어(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9
제작진의 2014년 해피무비!
눈부시게 아름다운 알프스 어른들은 모르는, 세상 가장 특별한 우정이 시작된다
프랑스와 스위스 국경을 이루는 피레네 알프스 언덕.
6살 꼬마 세바스찬은 할아버지와 함께 양떼들을 돌보며 지내고 있다. 어느 날 마을의 양떼가 습격을 당하고 마을 사람이 다치는 사건까지 발생한다.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은 옆 마을 양치기에게 쫓겨난 미친 개의 소행이라고 생각하고, 알프스 언덕을 샅샅이 뒤지기 시작한다.
그러던 중 세바스찬은 떠돌이 개와 마주치게 되고 소문과 달리 선한 눈망울의 겁먹은 개에게 다가간다. 어른들 몰래 개를 돌보기 시작한 세바스찬은 ‘벨’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둘은 어느새 세상 가장 특별한 친구가 된다. 하지만, 사냥총을 든 할아버지와 마을 사람들 앞에 벨의 존재가 들킬 위험에 처하게 되는데…
오랜만에 순수한 감동을 느껴본다!!
몇 년 전...
노래가 참 좋은데 노래가사도 번역자막이 안 나온게 아쉬워요. 그리고 자막 올라가고 그냥 가버리시는데 내용 좀 나옵니다 가지 마세요.
몇 년 전...
영상이 진짜 멋있었어요...
몇 년 전...
알프스에서 펼쳐지는 벨과 세바스찬의 순수한 우정이 너무 예뻤어요!!!
몇 년 전...
시사회에서 봤는데 영상도 아름답고 나름 메시지도 있고 좋았어요!!
몇 년 전...
엄청난 영화다 다시 빛을 보길
소망합니다
몇 년 전...
벨과 세바스찬의 우정과 모험을 아름다운 남프랑스를 배경으로 그린 영화에요. 가족영화로 추천합니다.
몇 년 전...
아름다운 자연과 소년과 멍이의 우정을 그린 아름다운 영화. 마음까지 따뜻해진다. 영리하고 푸들푸들 하얀 벨은 어쩜 연기도 저렇게 잘할까 ㅎㅎ 벨한테 1점 더ㅎㅎ
몇 년 전...
가끔 보게되는프랑스 시골을 배경으로 하는 아름답고 아련한 느낌의 영화입니다.
몇 년 전...
가슴 따뜻해지는 영화 풍경은 덤으로
몇 년 전...
뭔가 눈가가 촉촉해지는~ 어린이와 강아지?의 조합이 너무 순수해서 눈물이 나더라구요ㅎ
몇 년 전...
영상미는 좋다만 아이들이 보면 딱 좋은 영화.낚였음
몇 년 전...
벨이 어른들의 눈으론 괴물로 보이고, 세바스찬의 눈으론 친구로 보이듯, 어른들의 덧씌워진 눈으로는 아이들의 순수한 모습을 그대로 보기란 쉽지 않다. 아이들의 마음을 병들게 하는 것은 바로 어른들의 일그러진 관념 때문이다. 벨과 세바스찬이 보여주는 사랑, 우정, 용기는 아직 때 묻지 않은 아이들의 순수함을 그대로 보여준다.
몇 년 전...
버려지는 동물들이 많아서 문제라고 한다. 집에서 키울 땐 반려동물이지만 버려지면 살처분 되는 짐승이 된다. 말 못하는 동물의 눈물을 보게 되면 차마 그렇게 못할 것이다. 다른 생명을 거두어 돌봐 줄 수 있는 건 인간의 능력이다. 하지만 무참히 잡아 죽이기도 한다. 짐승만도 못한 짓을 하는 인간이 어찌 그리 많은지.
몇 년 전...
극장에서 봤으면 좋았을걸~
프란다스의 개처럼 고전적인 스토리지만 나름 좋았음~
아이와 동물은 언제나 옳다
몇 년 전...
객관적으로 정말 재미없어요 평점 10은 정말 모지...?? 낚이지 마세요
몇 년 전...
알프스 대자연과 잘 어울어진 개와 소년과의 우정을 2차대전 당시 시대적 배경과 무난하게 엮긴했는데 너무 뻔한 전개가 약간 아쉽다..
몇 년 전...
소년과 개의 우정, 알프스 산맥의 풍광 그리고 모험담.
몇 년 전...
똘똘한 소년과 개똑똑한 개의 우정 이야기. 해피엔딩으로만 전개되다보니 밋밋한 감이 있는데, 이야기에 너무 기대를 하지 말고, 알프스 풍경과 개를 구경하는 차원에서 볼 만 함.
몇 년 전...
우리도 과거에 침략으로인한 피지배국으로서 상황을 어른들로 부터 많이 들어왔었던 까닭에 이런 영화를보면 우리와 비교하게된다.나치는 그래도 일본군보다 인간적이었음을 깨닫게된다.주위의 아름다운 경관속에 인간에의한 이런 아픔이 존재한다는것이 너무 안타깝다.관객이 몰입할수있는 스토리는 부족한듯...자연과 우정이란 주제의 영화로 생각된다.
몇 년 전...
아름다운 배경과 귀여운 아이, 착한 벨.
몇 년 전...
극적인 요소없이 미지근한 결말이 너무 아쉽다.나이보다 뛰어난 행동을 보여주는 세바스찬과 아름다운 자연을 배경으로 한 벨과의 우정 보는것 만으로 만족하자.
몇 년 전...
안젤리나의 갑작스런 선언에 당황하긴 했지만 어쨌든 나의 눈을 사로잡은건 꼬마 세바스찬과 벨의 우정 그리고 피레네 산맥의 아름다운 풍경이니까...
몇 년 전...
순수하고 동화같은 얘기무비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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