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의 여인 : A Woman of Paris
참여 영화사 : 찰리채플린프로덕션 (제작사) , 유나이티드 아티스트 (제작사) , (주)엣나인필름 (배급사) , (주)엣나인필름 (수입사) , (주)우진필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마리(Marie St. Clair: 에드나 퍼비안스 분)는 계부의 반대를 피해 애인 장과 도망치기로 한다. 그런데 아버지가 쓰러지는 바람에 장은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마리 혼자 파리로 온다. 파리에서 사교계에 등장한 마리는 소문난 부자 리벨(Pierre Revel: 아돌프 멘조 분)과 가까워진다. 어느날 우연히 파티장에서 장(Jean Millet: 칼 밀러 분)과 그의 어머니를 만나고, 마리는 장의 청혼을 받아들여 결혼을 결심한다. 그러나 결혼을 반대하는 어머니에게 연민 때문에 결혼한다고 장이 말하는 것을 듣고는 결혼을 포기한다. 다시 리벨에게 돌아온 마리는 전보다 더 화려하게 그와 돌아다니고, 장은 자신의 무력감을 느기고 자살한다. 장의 시체앞에서 우는 마리를 보고 장의 어머니도 그녀를 이해하게 된다. 세월이 흘러 마음의 상처는 치유되고 마리와 장의 어머니는 시골에서 고아들을 돌본다. 어느날 마리는 마차를 타고 지나가는데 엇갈려서 리벨이 롤스로이스를 타고 지나간다. 그러나 둘은 서로를 보지 못한다.
코믹한 장면은 없는데 이상~하게 코믹한 분위기가..ㅎㅎ
몇 년 전...
짐꾼카메오로 잠시 나온답니다~ㅎㅎ
몇 년 전...
프레임 하나하나가 다 멋지네요. 굿
몇 년 전...
코미디가 아닌 정통 멜로 드라마네요
몇 년 전...
무성영화도 인간의 심리를 표현 해낼수 있다는 걸 보여준 작품
몇 년 전...
채플린이 안나오는 유일한 채플린영화
몇 년 전...
찰리 채플린 존경 ㅎ 존경
몇 년 전...
!!!!!평점이없다....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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