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주말, 메리, 조, 그리고 젠은 남자친구들과 함께 호수 별장을 찾는다. 첫날 밤, 젠은 샤워를 하는 도중 비버의 공격을 받게 되고, 남자친구인 톰은 그녀를 지키기 위해 비버를 죽여 버린다. 다음 날, 갑작스러운 비버의 복수가 시작되고 외부와 고립된 상황에서 비버들의 무차별적인 공격이 펼쳐지는데…
(2015년 제19회 부천국제판타스틱영화제)
하다 하다 좀비버 ㅋㅋㅋ
몇 년 전...
최고의걸작
몇 년 전...
제목만으로도 충분히 웃긴 B급 영화. 남자들끼리 모여서 낄낄거리며 시간 때우기 좋다. 영화로써는 연출이고 시나리오고 모두 엉망. 강아지 만큼 귀여운 좀비버의 액션.
몇 년 전...
70~80년대 영화보는줄 알았다. 너무 극혐이네
몇 년 전...
포스터에 엮겼네
개나소나 다 좀비네
처음하고끝이 한결같은 영화?
몇 년 전...
시간남아돌아도 끝까지 다보기 힘들더라..
몇 년 전...
비버는 사랑입니다.
몇 년 전...
내 친구 비버 화이팅
몇 년 전...
물리면 좀비 비버가 된다. 개 던진 놈, 나쁜 놈!
몇 년 전...
역시나 비급영화는 여자보는 재미로^^;;;;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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