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를 기울이면 : Whisper Of The Heart
참여 영화사 : 스튜디오 지브리 (제작사) , 대원미디어(주) (배급사) , 대원미디어(주) (수입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9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습니다..내 이름은 `시즈쿠`. 중학교 3학년 졸업반이에요. 그런데 요즘 한가지 고민이 생겼어요. 최근에 빌려보던 책의 대출카드 마다 `세이지`란 이름이 적혀있는 거 있죠? 나도 모르게 자꾸만 그 사람이 신경 쓰여요. 그런데 얼마 전 신기한 골동품 가게에 들렀다 웬 남자 애를 만났어요. 그 애가 `세이지`? 그 아인 얼마 후면 이탈리아로 유학을 떠난대요. 이제 겨우 `세이지`를 만났는데, 전 어떻게 하죠?
봐도봐도 안 질리는 참 잔잔하고 애잔한 작품. 95년에 이런 애니메이션을...명불허전 지브리
몇 년 전...
세상에서 제일 좋아하는 영화
몇 년 전...
숨겨진 거 하나 알려드릴게요ㅎㅎ중간에 나온 시계에 포르고 루소라고 써있는데그건 붉은돼지가 만들었다는 것을 뜻하죠결국 붉은돼지와 지나가 결국 함께 사랑을 나누지 못했다는 것을 뜻하네요이 영화는 붉은돼지와 고양이의 보은을 이어줍니다ㅎㅎ
몇 년 전...
제나이 25살이고
몇 년 전...
고3 남학생도 흐뭇한 미소를 내내 지으며 볼 수 있는 지브리의 명작
몇 년 전...
너와 함께 꿈을 펼치고 싶어
동화같은 사랑을 꿈꾸는 두 남녀의 멋진 사랑
몇 년 전...
원작은 보지 못했지만 마음의소리를 듣고 싶은 분들은 보시면 후회없을 것 같네요~전 원작 찾아봐야겠네요 ^^
몇 년 전...
그다지....
몇 년 전...
재밌어요 1위갑시다
몇 년 전...
순수하고 감동주고
몇 년 전...
귀를기울이면 ♡♡♡
몇 년 전...
대채불가능한 순애보!
"우리 너무 대단하지 않아?"
스즈메를 기다리던 소년이 한 말에 귀를 기울이게 됩니다.
그가 느꼈던 사랑의 크기는 어떤거였을까.
몇 년 전...
방황하는 모든 이들에게 희망을!
풋풋한 사랑은 덤으로.
몇 년 전...
시즈쿠
열여섯이
판타지
우리의 아이들에게도
시즈쿠의
열여섯을
선물하고 싶네요
몇 년 전...
지브리작 중 최고에요
작화 디테일 엄청나고,
이작품 감독 지금도 살아있었다면
얼마나 좋은 작품들을 냈을지 아쉬워요
몇 년 전...
처음은 흥미진진. 용두사미 격.
몇 년 전...
보면서 너무 두근두근해서 손발을 주체할 수 없었습니다... 여주와 남주가 어디서 사랑에 빠지게 된건지 이해는 잘 못하겠지만 너무 흐뭇하고 재밌게 봤습니다ㅠㅜ 인생작...!!
몇 년 전...
풋풋함에 대해서
몇 년 전...
남작 고양이 인형 자꾸 나오길래 고양이의보은 같은건줄 알았네.. 봤던게 아까워서 끝까지 보긴 했으나 지루함
몇 년 전...
작화는 정말 놀랍지만, 미야자키 하야오는 정말 국수주의자인가? 하라는 공부는 안 하고!
몇 년 전...
본 줄 알고 있었는데 안본 영화였다. 기분 좋게 재밌었다.
몇 년 전...
나만 둘이 진도가 너무 빠르다고 생각하는 건가? 과정이 너무 생략되어 포차끝판왕에 온 것 같은 착각을 불러일으키는 작품
몇 년 전...
.이것 외의 일본 영화 애니메이션은 다 별로다
몇 년 전...
지브리 스튜디오 특유의 작화는 뭔지 모를 아련함 같은 게 느껴져 맘에 든다.
그 외는 다 그저 그렇다.
몇 년 전...
잔잔한 바람과 멋진 풍경이 보이는 감성
얼어버린 풋풋한 설레임이 돌아왔다~
몇 년 전...
서정적으로
넘 잘봤다
잔잔하니 좋았다
몇 년 전...
이런 디테일의 애니메이션이라니, 실사 영화라도 이런 영화는 불가능할 듯
몇 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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