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캅스 2 : Two Cops 2
참여 영화사 : (주)시네마서비스 (제작사) , CJ ENM (해외세일즈사) , (주)시네마서비스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평점 : 10 /6
전편에서 성실했던 강형사(박중훈)도 이제는 세태에 물든 고참형사가 되었다. 어느 날 그의 파트너로 새로 부임해 온 이형사(김보성)는 옛날의 강형사와 마찬가지로 경찰대학 수석졸업생인 강직한 형사이다. 강형사의 비리를 발견한 이형사는 고소하겠다고 위협을 하고 강형사는 그의 고참이었던 조형사가 자신에게 했던 대로 이형사를 골탕 먹인다. 강형사의 어떤 계획과 음모도 이형사에게는 통하지 않고 오히려 사건을 해결하러 간 대도의 집에서 다이아몬드를 훔쳐 덜미만 잡힌다. 이형사는 서에서 만난 강형사에게 지난 5년 간의 미해결 사건을 도와주면 고소를 미루겠다고 말하는데...
의리!!
몇 년 전...
으리
몇 년 전...
투캅스 시리즈 중에서 제일 재밌었음
몇 년 전...
투캅스 시리즈 중 이게 제일 재밌었는데 평점은 제일 낮네.. 의리 좀 살리자.^^
몇 년 전...
ㅋㅋㅋㅋ 으리! 으리!
몇 년 전...
인간 터미네이터 김보성!
몇 년 전...
솔직히 투캅스 시리즈는 넘 과대평가 된거같다. ㅈㄴ 몰입도 떨어짐. 왜 웃기지? 정말 반사회적인 영화
몇 년 전...
김영란법이 생겨나면서 경찰의 용돈 벌이가 시원찮다. 이제 결혼하면 아이도 낳아야 하고 내집마련의 꿈도 꿔야 하는데, 경찰 봉급으로는 택도 없다. 수사하다가 몸이라도 다치게되면 누가 가정을 돌보겠는가. 홀몸이라면 물불 안가리고 정의롭게 범인들을 소탕하고 싶지만 이젠 나이를 생각하고 가족을 생각할 나이가 됐다.
몇 년 전...
안성기 빈자리
패기의 김보성 발바닥연기
몇 년 전...
투캅스 영화 중에서 제일 괜찮은 것 같다.
몇 년 전...
안성기가 빠진 자리를 김보성으로 채워보려했는데, 조금 억지스럽지 않았나 하는..
몇 년 전...
김보성의 패기에 대한 부작용. 안성기에 못 미치던 콤비 극.
몇 년 전...
이걸 재밋게 봣던가 기억상실증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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