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계인이라고 주장하는 '프롯'이 뉴욕에 나타나다... 지구에서 1천 광년이나 떨어져 있는 케이-펙스라는 행성에서 왔다고 주장하는 한 남자가 정신병원에 들어온다. 자신이 외계인이라고 생각하는 그의 이름은 '프롯'. 지구의 빛이 너무 밝아 절대로 선글라스를 벗을 수 없다는 그는 유쾌하고 밝은 성격으로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그 곳에서 '프롯'은 케이-펙스에 대한 신비한 이야기들을 사람들에게 들려준다. 그러던 어느 날, 고향 케이-펙스로 갈 것이라는 '프롯'의 말에 병원 환자들은 모두 그와 함께 가기를 원하며 난동을 부린다. 그러나 '프롯'과 그의 고향 케이-펙스에 갈 수 있는 사람은 단 한 명! 병원 환자들은 자신의 마음을 담은 글을 써서 서로 앞다투어 '프롯'에게 건넨다. ‘프롯’ ... 그 사람을 고쳐주고 싶다. 따뜻한 가슴을 가진 닥터 '마크 파웰' 늘 바쁜 정신과 전문의 '마크'는 하루 종일 환자들에게 시달려 몹시 지쳐 있다. 그런 그에게 자신을 외계인이라 말하는 한 남자가 상담실로 들어왔다. 그냥 정신병자로 치부하기에는 무언가 석연치 않은 구석이 있다. 그의 문제가 과도한 망상에서 비롯되었다고 진단한 마크는 그의 내면에 숨겨진 것을 밝혀내려고 노력한다. 그러나 그의 노력들은 실패로 돌아가고 마크는 '프롯'의 알 수 없는 매력에 이끌려 간다. 점점 '프롯'에 대해 애매한 두려움에 사로잡히는 그는 삶에서 믿어왔던 모든 것들에 대한 의심이 들기 시작한다. 그 순간 '마크'는 가족과 주위의 모든 것의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을 하게 된다. 그러던 어느 날 '프롯'은 가야할 때라고 말하며 케이-펙스로 떠나겠다고 한다.
난 믿고 싶어. 프롯이 외계인이었다고. 근데 이런 영화를 왜 난 이제사 발견한 걸까?
몇 년 전...
나에게는 콘텍트와함께 최고의 sf영화였다
몇 년 전...
내가 이 맛에 영화를 본다니까
몇 년 전...
외계에 관한 많은 영화들이 존재하지만 cg나 그렇다할 액션 없이 우주에 대한 신비로움과 궁금증을 자아내는 흥미로운 영화.
몇 년 전...
자막다 올라가고 마지막 장면이 또 있네요
몇 년 전...
넘 길다
몇 년 전...
최면씬은 로버트 엿을때의 뇌의기억인것 같고 ,
플롯은 케이팩스 인, 워크인으로 입식
그시대에는 그를 이해할수없는 환경 즉 영화화질을 보면
모든것을 말해준다
마지막에 해보면서 초광속이동 베쓰는아바타까지 대리고 컴백홈
플릇은 영혼만이동하고 ,
인정응 인정씬에서는 , 마크 로버트를 잘 돌봐줘요
고향역 북한강 연안부두역 용두산엘레지
인샬라 나마쓰태 하쿠나마타타 치키치키족 세라케세라
몇 년 전...
말이 필요없다.꼭 봐야할 영화!!
프롯,그는 과연 케이팩스인이 아닐까?!!
몇 년 전...
폭력적인 것도 없고 야한것도 없지만 보고나서 꽤 좋은 영화라고 느꼈음. 긴 여운을 남김
몇 년 전...
흥미 진진한 SF영화!
몇 년 전...
잔잔하면서 흥미롭다
공간이동을 해야 우주 이동이 되겠지
케이팩스에 가고싶다
지구는 경쟁이 너무 많다
빛의 속도도 느리다 우주에선
몇 년 전...
바나나 먹을때 마다 생각남...
몇 년 전...
케이팩스 이 영화 지구를 지켜라랑 비슷하네, 꼭 한번 보고 싶다
몇 년 전...
인간의 현실속에서 살아 간다는 것..
미쳐 있는 세상속에서
미쳐 버릴 수밖에 없는...
그런 정직하고
불행한 삶속으로
누군가
들어온다.
친구가 된다.
그는 사라졌지만, 고통으로
새로운 존재가 되어,
외계의 존재가 되어,
아픔을 가진 사람들에게
파랑새를 찾을 수 있다고
한 사람 한 사람에게
한 마디 한 마디 건넨다.
아픔은, 하나의 아픔은
감당하기 어려운 것이지만
모두의 아픔은
하나의 희망으로 남는다.
빛이 된다.
몇 년 전...
나 이영화고 울었는데 결론 외계인이었잖어
몇 년 전...
영화 잘만들었네요.
몇 년 전...
아 나도 케이펙스에 가서 살고싶다~~!!
몇 년 전...
재미있네요 강추
몇 년 전...
외계인...
몇 년 전...
어느 쪽도 예단하기는 어려운 듯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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