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호자 : Guardian
참여 영화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작사) , CGV아트하우스 (배급사) , 한국영화아카데미 (제공) , CJ ENM (해외세일즈사)
상영형태 : 필름 (필름) , 2D (디지털)
평점 : 10 /7
하나의 사건, 사라진 두 아이, 그리고 세 명의 범인…
아담한 꽃집을 운영하며 아들과 딸, 그리고 아내와 함께 행복을 꾸려가던 ‘전모’. 어느 날 그에게 전화 한 통이 걸려 온다. 딸이 유괴된 사실을 알게 된 그는 침착하게 대응하며 모든 요구를 들어주려 하지만, 불가능에 가까운 유괴범의 시험은 계속된다. 간발의 차이로 약속 시간에 늦고 마는 ‘전모’에게 범인은 벌칙을 주기로 하고, ‘전모’는 귀를 의심할 수 밖에 없는 황당한 제안을 받게 되는데…
“저기, 저 아이를 유괴하세요.”
내 아이를 구하려면 또 다른 아이를 유괴해야 한다!
티비로 봤는데 신선ㅡ재밌어요
몇 년 전...
긴장감 최고! 이런 영화가 많이 나와야 할텐데..
몇 년 전...
전혀 기대없이 보다가 몰입감과 리얼리티99% 감상 후 감독각본 유원상이 누군지 찾아보기까지 했다. 다음 작품이 기대된다. 모든 연기자의 연기력도 정말 좋았다. 깨알같은 디테일들은 연출의 치열함이 보였다. 과장되거나 어색한 부분이 거의 없었다.
몇 년 전...
다른 유괴영화와는 색다르고 차별화 되기는 한데 좀 느슨함 것 같네요.
몇 년 전...
생각보다 기대이상이란 이런 영화인듯
몇 년 전...
유괴교사 한놈은 대체 뭐야? 사이코패스야 뭐야? 왜 서로 죽이게 만들어? 도데체 목적이 뭐야?
몇 년 전...
열심히 잘 만든 티가 나는 영화, 하지만 스토리의 한계. 중편을 장편으로 만들었을 때의 영향으로 조금 지루함.
몇 년 전...
초 · 중반까지는 나쁘지 않았으나 결론이 도대체 뭘 말하는 건지 알 수 없습니다.
바람빠진 풍선~
몇 년 전...
도대체 감독의 의도를 모르겠음...
또라이같은 인간들때문에 정의를 버리고 살아라는 의미인건지...
인간의 가장 약한 부분을 가지고 치사하게 가지고 노는...정말 부정적인 영화....
시간이 갈수록 화가 나는 이유는?....점점 각박해져 가는 세상에 그나마 드물게 정의감을 가지고 사는 사람들의 의지조차 꺽어버리는..
몇 년 전...
분명 자극적인 소재인데, 따뜻한 시선이 느껴진다. 뻔하지 않은 영화! 재밌다!!!!
몇 년 전...
나는 왜 유괴범이 되었나? 두 명의 유괴범... 근데 그들이 유괴범이 아니라면? '쏘우'를 보는 듯한 긴장감과 평범한 남자들이 유괴범이 된 이유가 분명했던 영화입니다. 묘한 이야기를 부드럽게 풀었다는 느낌이 강하네요!
몇 년 전...
다소 무거운 면이 좀 있지만 좋아요 좋아요!
몇 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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